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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방석집 지명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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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났던 보석

40초중 라인 잘빠진 촉감좋은 c의슴

의슴 극혐하는데 아직도 누나처럼 잘된 의슴이랑 전투해본적은 없음..

ㄸㄲㅅ까지 착실하게 해주는 마인드

여상 후배 정상 매크로로 수없이 질렀던..

겁도없이 노콘으로


맥주들고 오라하면 두병 들고오고

미리 연락하고 뒷골목 무서운여관에서 자주만나

옆방 아재 들리게 더 신음내라하면

떠나갈듯 울어주던 누나


갈까요..하면 오고싶음와..하던 누나

먼저오라곤 안하던 누나


근데 질싸한뒤 매미모드시간에

다른 지명들 관리하는 문자에 질투느껴

돈안내고 튀어버림 


아직도 등뒤로 쌍욕하던 누나모습이 선함


죄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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