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방금 다녀온 타이마사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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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먹다가 나와서 담배피고 있는데 예쁘장한 동남아 여성 두분이 타이마사지 있는 건물로 들어가길래 바로 그 가게 방문


지금 바로는 안된다해서 한시간 피씨방에서 뻐기고 가게 방문해서 아까 봤던 매니저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가능하다길래 룰루랄라 샤워


스마처럼 뒤로 누워서 마사지받고 앞판 받는중에 “서비스?” 이러길래 가격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봄 솔직히 야스 보다는 핸플 받고 싶어서 간건데 매니저가 “cex는 10“ 이럼.. 걍 5로 해주세요 했는데

이사람이 한국 온지 한달밖에 안되서 그런건지 cex 안한다고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시간 다됐다고 정리하고 그냥 나가벌임;;


코타키나발루 첫 해외여행가서 받았던 정통 마사지늒임 나서 좋긴했는데 두번은 안갈듯? 무엇보다 말이 안통해서 영어스피킹을 해야한다는게 좀 번거로웠음 술 약간 알딸딸한채로 갔는데 영어스피킹 하다보니 술은 다깨고 마무리도 못하니까 겁나게 찜찜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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