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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작업기에 홀려 낚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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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에 한참 재미들린 초보시절 

매번 지명 없이 새로운 매니저만 봤었는데

뜨문뜨문 후기가 올라오는데 

대부분 외모나 몸매 칭찬은 아끼고  

관리에 대한 칭찬만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때 알았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

가뭄에 콩나듯 이쁘다는 몇몇 후기가 있어서 거기에 속아서

예약후 매니저를 봤는데 방에 들어오자 마자...ㅋㅋㅋㅋㅋㅋㅋ

응?

두번 세번 되물었다 00M 맞냐고


미쉐린급 몸매에 얼굴이.. 후...

수위는 그럭저럭 높았다만 봉지 씌우고 관리 받을 수 도 없는 노릇이고

몸은 정직하게 달아오르다가도 얼굴과 몸매만 생각하면 다시 죽더라..

눈 질끈 감고 상딸하듯 마무리했었음

그뒤로 모든 후기는 진짜 많아봤자 60%도 안믿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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