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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타이 썰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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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쓴 타이썰과 이어지는 이야기.


그때 유린이가 겪기엔 너무나 자극적이었던 매니저와의 만남 후.

다시 방문해서 물어봤다. 그 매니저에게 받을 수 있는지.


그렇게 또 그 매니저를 만났다.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았기에 기억하더라. 

들어오자마자 뽀뽀를 받았다.


그리고 시작된 마사지. 타이라 그냥 시원했었단 기억정도.

그리고 뭐 딜이랄 것도 없었다. 

스페셜 마사지? OK.

자연스레 둘다 올탈.


일단 눕히고 물빨 시작. 손가락을 넣으면 자연스레 조여주더라. 

와.. 이정도까지 조여진다고?


그날은 내가 발정이 왔나 보다.

자세를 잡고 내껄 갖다 댔다. 


그랬더니 섹스 노노 그런다. 

발정이 왔어도 애초에 넣을 생각은 1도 없었다.


나도 섹스 노노라고 말하며 역 하비욧을 시작했다. 

그랬더니 아무 말 없이 팔로 입을 가린다.


한 1분이나 했을까? 신음소리를 낸다. 

이게 좋은건가? 뭐 계속했다. 소리가 좀 더 커진다. 

정말 1cm도 넣지 않았다. 그저 난 거기에만 집중.


근데 매니저가 움직인다. 내 쪽으로 슬금슬금 다가온다.

난 정말 생각이 1도 없었다. 진짜다!!!

일단 마중을 나가야하니 자세를 잡고 위치를 고정시킨 뒤 멈췄다.

진짜 난 조금도 다가가지 않았다. 그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웠다. 결국 난.. 먹혔다.

아니 애초에 콘돔도 없는.. 


그래도 일단 먼저 다가와줬으니 나머지는 내 몫이다.

신음 소리가 더 커진다. 내 손으로 매니저 입을 가렸는데 손가락도 먹더라.

아니 소리 좀..

자꾸 손가락을 뺐다가 가려도 다시 입으로 들어가고 몇번 그러다 편히 먹게 해줬다..

그리곤 가슴에 마무리.. 

시간이 끝나고 그녀는 내 귀에 속삭였다. 넥스트 타임 콘돔.


10년 정도 전.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그때 유린이였고 그 상황은 정말 내 뇌를 녹여버렸다.

그 후에도 많은 일이 있었지.. 허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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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한울수장
당연히 존나 넣고싶었죠!!ㅋㅋㅋ
근데 넣고 싶다와 넣어도 된다는 다르지 않습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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