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부산 첫오피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유흥를 첨 다닌건 사회생활을 시작한 대구였지만

본격적으로 꽃을 피운건 두번째 직장의 부산이었지 ㅎ


한 10년전 쯤인거같은데.. 부비는 없었고 옆동네 시절 ㅋㅋ

그당시엔 스마는 지금 같지 않아서.. 오피위주로 다님.

부산 첫오피는 지금은 없는데고 연산로터리 근처였는데.. 

기생? 컨셉이여서 매니저도 기생옷 코스프레에 방에 이불도 비단이불 같은게 있었다.  ㅋㅋ 매니저 이름도 춘향이, 황진이..그런식.. 사장님 컨셉 충실하심 ㅋㅋ


그당시 그컨셉 재밌고 매니저도 좋아서 꽤 오래 다닌 기억이.. 춘향이 단골이었는데..


요샌 이런 재밌는데 어디없나? 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28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