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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타이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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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타이 너무 몸이 찌뿌둥해서 건마로 이리저리 알아보다 근처로감 


생각보다 너무 훌륭한 몸매와 젊은나이에 이쁨 와 너무좋다 생각하고 아로마 마사지 받는데 끝나지않길 기도함


끝날때쯤 무렵 국룰 서비스 외쳤는데 난 한사코 거절 


그 여자애게 실망감을 주지않기 위해서였는지 아니면 긴장을 해서였는지 모르겠다만 ㅈㄴ 후회댐


다음에는 꼭 받으리라 하고 다시 재방문했을땐 버스떠나고 없음 처음간곳이 가장 매니저 마음에 들었는데 어디가있을라나 


찾고싶다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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