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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유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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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계속


중문이 굳게 닫혀있길래 벨을 눌렀더니 문을 열어주셧고 여자 사장님이 방보러 오셨냐길래 ?? 무슨 말씀이시져 하니까 아 손님이시냐고 들어오시라고 해서 입장하게 됨


어두컴컴한 방에 누워있으니 매니저가 들어옴 가기전에 열심히 검색해본 결과 타이 마사지사 들어올 때 물티슈 들고 들어오면 서비스 있는 곳이라고 하길래 자세히 봤더니 물티슈 들고 들어옴.


그런데 문제는 코끼리만한 사람이 들어온거임… 진짜 코끼리였음. 그냥 마사지나 받자 생각하고 누워있으니 마사지 해주는데 덩치가 커서 힘이 세서 그런가 생각보다 많이 시원함.. 고수인듯


뒤판 앞판 다 하고 서비스? 3 핸드 5터치 이러길래 그래도 코끼리지만 처음인데 해보자 해서 3만원 핸드 노터치를 하기로 함


오일 같은걸 짜더니 기둥과 머리부분 사이 부분만 슥슥슥 만지는데 진짜 1분도 안돼서 체감상 30초만에 분출한듯..


분출 하고 나서 닦고 마사지 마무리로 뼈소리 내는 것 까지 다 해주고 나가심..


뭔가 분출은 했는데 개운하지 않고 마무리가 제대로 안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타이를 몇번 더 다니다가 큰맘먹고 부비보고 다른 곳들도 도전하는 중!


이상 찐 유린이의 첫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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