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첫 유흥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지금도 완전 유린이지만 처음 경험해본 것을 써보려 함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있었고 원래 스트레스 해소하던 방법인 게임도 못하게 되어서 폭발 직전이었음


그래서 마사지를 받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오토바이 타고 무작정 온천장으로 감


그때까지만 해도 부비와 같은 사이트들에서 전화로 예약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컸어서 로드로 박치기 할 생각이었음


온천장을 몇바퀴 돌다보니 마사지, 안마 간판이 붙어있는 곳들이 많았고, 할인해서 2.5였나? 하는 타이 마사지를 보고 오토바이를 세움. 겁이 많은 나는 앞에서 들어갈지말지를 한참 고민하다가 두눈 꼭 감고 올라감


두 번 나눠서 쓰라길래 다음편에 계속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27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