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처음 서비스 받아봤을때.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아으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3 01:11 컨텐츠 정보 조회 196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원래 유흥이라고는 일반적인 노래방에서 보도 부르는거나 고정 아가씨들 있는 곳들만 다녔었음..근데 뭐 몸이 좀 안좋았던지라 타이를 받아보고 싶었고 네이버 검색해서 갔던게 타이마사지 인생의 시작이었음..그땐 오빠 서비스에 안넘어갔었음... 왜냐 어리둥절 했었으니까...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으니까..그러다가 한두번씩 생각나게 되니까...휴대폰으로 마사지 어플 받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다니기 시작함..그냥 건강상 다녔던게 어느순간 약간 야릇한 느낌을 받게 되어서 그맛에 댕기게됨..사실 룸같은곳 가면 뿜빠이 해도 하루에 최소 수십만원은 깨지는데 타이는 4만원대면 마사지도 받고 손길도 느끼니 좋아서 감..그러다가 숙희를 처음 딱 느껴보고 도저히 서비스를 안 받을 수가 없었기에 받아봄..받고나서 드는 생각 : 가성비 존나 없네...마사지 한번 더 받는 금액이나 서비스 받는 금액이나 거기서 거기라서 마사지 잘하거나 숙희가 좀 있으면 딜 받고 아니면 안받게됨. 나아으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4,748(98%) 98%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카투님의 댓글 카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3 01:53 저랑 비슷하시네요 허리 안좋아서 가던게 어느순간 맛들려버림 ㅎㅎ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저랑 비슷하시네요 허리 안좋아서 가던게 어느순간 맛들려버림 ㅎㅎ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카투님의 댓글 카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3 01:53 저랑 비슷하시네요 허리 안좋아서 가던게 어느순간 맛들려버림 ㅎㅎ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저랑 비슷하시네요 허리 안좋아서 가던게 어느순간 맛들려버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