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당근마켓 속옷거래 (유린기맞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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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속옷거래이지만 취향 그쪽아닙니다 오해 ㄴㄴ..


당진하고 서산쪽에서 도로 보수할적에 

그쪽 하청분들하고 일하면서 좀 나이대가 비슷한분과 친분이생겨

같이 술자리도 하고 좀 친해지게되었음


충남 거의 촌이다보니.. 12~1시되면 유흥은 거의마감 ㅠㅠ

갈수있는곳이 몇군데없어서 늘 아쉬워하던찰나에 

좀 친해지신분이 이야기해주심..

여기는 뭐 사이트나 그런게 활성화 되있지가 않다

그대신 꿀팁을 하나드린다며 

당근마켓을 한번 깔아보라고 하심


착샷이있는데 속옷을 파는 경우 그리고 금액이 왠지 모르게

이딴 천쪼가리가 이정도라고? 싶은 금액이 있음

그게바로 여기서 유흥을 즐기는법이라며 꿀팁을 주셔서 

사무실에서 한잔 거나하게한날 

도저히 풀곳없어서 당근마켓으로 한번 시도를 해봤음..

일단 당진에서 몇번 휘적거려보았으나 판매완료는 사실상 영업종료 비슷한 시스템 

이놈의 욕구가 뭔지

최고로 길게 잡아 찾던와중 

들은것과 비슷한 상황이 발생 

스타킹이나 착샷이있고.. 이딴 천쪼가리 14만원 도저히 이해안되는부분이지만 

누구나다 아는 일반적인거래가아닌 

므흣한걸 들은사람으로썬 

백프로라는 확신에 바로 거래신청 

어디무슨 원룸으로 주소를 주셨고.. (나름 신도시)

서산에 그당시 조금 발전했던곳이라 대리 부르고 우선출동 


유린기는 나눠써야 제맛이라길래 2번나눠서 점수좀 타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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