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지명썰 2편 없음 ㅋㅋ 4

바야흐로 유린이 시절 태국ㅇㅍ 한번 갓다 코끼리 만나고 태국 아로마 갓다가 하마 만나고

이상처 입은 마음을 술로 달래고 시발 유흥 안해 를 외치고 난뒤 

동네형이랑 술한잔 걸치다 좋은곳 데리고 가준단 소개로 스웨디시 갔다 왔네요

그러고 한가게에서만 독고로 계속 가다가 

모 처럼 평일에 쉬는날이 다 붙어있는 날이였습니다

가게에 전화해서 추천 받아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매니저 들어오네요 저가 덩치도 있고 문신도 몸에 많은 편인데 담배를 나이에 안맞게 특이한 담배를 피는데

그 담배를 피고있으니 매니저 눈에 인상이 좀 강렬 헀나봅니다 ㅋㅋ 

매니저 왈 어려보이는데 에쎼 수 를 피냐고 담배 취향이 특이하다고 말하고

배드 끝자락에 앉아있던 저옆에 붙어서 같이 담배 하나 피면서 5분 정도는 떠든거같네요

키는 160대 였습니다 바디는 완전 슬렌더 가슴은 꽉찬 b 아님c 정도 됫었던 기억이네요

피부는 구릿빛 피부 얼굴은 손을 댄 흔적이있지만 너무 이뻣습니다 ㅎㅎ

그래도 나름 이곳 저곳 댕겨 봤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황홀한적은 처음이였네요

그렇게 뒷판 앞판 받으면서 서로 대화도 하고 바디슈얼 립슈얼 다 받고 ㅁㅁㄹ까지 받고

담배 태우고 샤워하고 잘밤에 누워있으니 너무 생각 이나서 

다음날 바로 한가한 시간대 방문해서 또 뵜네요 ㅋㅋ

방 들어와서 저가 있으니 많이 당황한 눈치더라구요 ㅋㅋ

자기가 좋냐고 물어보고 마음에 드냐고 그렇게 별다른거 없이 기분 좋게 받고 갔습니다

그러고 그날밤에 또 생각이 나 미치곘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재 이상형이였거든요 ㅋㅋ

그러고 잠설치고 일어나서 한가한 낮 시간대에 또 예약해서 방문 해서

샤워 하고 기다리니 매니저 들어오네요 많이 당황한 눈치더라구요 ㅋㅋ

3일연속 자기만 보는 20대 꼬맹이가 계속 오니 ㅋㅋ

그러고 평소 처럼 나란히 앉아서 담배 피면서 얘기 나누니 

머하는놈이냐고 묻더라구요 ㅋㅋ 성격이 약간 4차원적이긴헀습니다

실제 나이가 궁금해서 물어보니 저랑 딱 10살?9살 차이가 나더라구요 훨씬 어려보였는데

놀랬습니다 pr 프로필 나이는 다 거짓말이구나 이떄 처음 배웠네요 ㅋㅋㅋㅋ

여튼 앞 뒤판 다받고 슈얼 들어가면서 얘기를 하니 

매니저가 물어보더라구요 

자기가 좋냐고 혹시 자기한테 원하는게 있냐고

전 없다고 웃으면서 말하니 매니저분도 웃더라구요 ㅋㅋ
여튼 그러고 ㅁㅁㄹ 단계로 가니 안하고 싶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치만 스포츠 마사지 자체가 ㅁㅁㄹ로 ㅈㅌ가 없는 곳인줄 알고있엇던 저이기에 

이곳은 그런 가게가 아니지 않냐 말하니 난 상관 없다 그냥 평소처럼 해주면 된다 

하니 자기가 하고싶다고 갑자기 앉아보라 한다음에 자기가 누워버리네요 ㅋㅋ

넣으라고 하고싶다고 눈이 돌아버린 저는 바로 ㅈㅌ 돌입 했네요

저 생에 첫 꼽슈얼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 가는지 모르고 

머리 부등켜 안고 미치게 하니 너무 황홀 하더군요 그떄 그 쫄깃함 쪼임을 잊지를 못하겠습니다 ㅋㅋ

그러고 시간 가는지 모르고 담배도 피고 얘기도 더하고 시간을 보니 시간이 오바 됬는데 

매니저 누나가 괜찮다고 이정도는 내가 말하면 된다 하더라구요 ㅋㅋ

정말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서 그러고 못해도 한달에 2번 3번정도는 누나 보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그가게가 단속을 맞아서 상호명도 바뀌고 pr에도 그 누나 이름이 없지만 한번 더 보고싶네요~

이쪽 일을 은퇴 한단 식으로 얘기도 했었는데 

앞 뒤 두서없는 유린이의 첫지명 썰이였습니다! ㅎ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