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최근에 만난 천사같으신 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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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남자들의 어깨 뽕 올려준다는 포인트에서 나도모르게 예약을 하게됬고 가보니깐 그냥 바로 입가에 미소 짓해 해주는 매니저가 있었음.

밑 글처럼 나는 수위 서비스 상관없음 내 상황이 다르면 모를까.

근데 지금 상황에서 힘받고싶고 그럴때마다 보고싶은 매니저들도 있더라고~

근데 내가 만났던 분중 2명있는데 그 2명중 한명임.

넘사벽이었음.

나 힘 넣어주고 웃어주고 나에게도 입가에 찐 미소를 짓게 해줘서 너무 고마우신분임.

내가 유흥을 끊더라도 그분이 출근하시면 언젠가 한번 고마움 마음으로 큰거 한개 사갈예정이다.

진짜 너무 행복했다 1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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