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 내상기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솔직히 말해서 내가 웬만하면 받고 착하게 대해주는 성격이긴함.

모든이들한테 다 그럼.

근데 내가 받으면서 진짜 얼굴 찡그린적은 처음임.

향신료를 먹었나?

그것도 아닌거같은데 일단은 침냄새가 진짜 심하게 식초 뿌린거마냥 시큼했음.

그러다보니깐 나도 모르게 립서비스를 받기싫게됨.

활어인것도 맞지만 내가 이렇게 냄새맞고 자극이 콧구멍으로 가게되다보니 립해도 느껴지질않았음.

이거 보면 님맞아요.

다른 소리도 하고싶은데 솔직히 그건 안할게 당신한테 안갈거니깐 내 첫 내상기기도하고 적당히만해도 나는 내상이라고 생각안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취향은 수위 서비스였지만 최근에는 마인드랑 성격만 보거든 내 상황이 스트레스 받고있는지라 수위 서비스로 만족 못하고 그냥 욕구만 솟구치는거임.

근데 착하더라도 냄새는 용서 못한다.

쪽지도 보내서 말안해줬건만 그 입에서 또 이상한 소리나오면 나도 죽을 각오하고 나도 내상기 바로쓴다.

알긋나?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5,282 / 26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