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태국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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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호기심에 마사지 받으러 간곳 

어떻게 예약하는지 모르고 일단 냅다 전화부터 하니 여자실장이 전화를 받아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예약후 달려갔다.


양말까지 다벗고 옷갈아입은후 발마사지 하는곳으로 가서 앉아있으래서 멍하니 앉아서 기다리다가 발마사지 받고 방으로 가서 누으니 따뜻한게 잠이 솔솔 왔던 기억이 니네요 .


건식을 받다가 생각보다 너무 아파 살살해달라고 말하니 그나마 받을만하다고 생각하는중에 또 너무 아파서 살살해달라고 하기엔 아픈곳도 있고 안아픈곳도 있어서 에이 그냥 모르겠다 하고 참고 받았는데 다받고 나니 되게 시원하고 뭉쳤던 곳들이 조금 나아진거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첫 타이 마사지는 정신없이 휙 지나간 느낌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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