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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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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가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 업체에 출장을 불렀다


태국인 누나가 왔다.


젤바르고 문질문질하다가 옵션 이야기를 꺼냈다.


하고싶지 않았다.


안한다니까 출장 비용은 자기가 받는 돈 아니라고 옵션 안하면 돈 못받고 일하는 거라고 동정심을 유발했다.


10만원 쥐어주고 돌려보냈다.


누나가 나가면서 한마디 했다.


"마사지만 받을 거면 타이마사지 불러 스웨디시는 거시기만 만지는 거야"


아...


누나..


알고 있어요..


전원 한국인이라고 적혀있어서 부른 거 였는데


누나가 와서 보내는 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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