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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태국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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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어가기전..!


유흥이라는 것은 1도 모르는 시절


무거운 것을 많이 들고, 반복된 작업을 계속 하다보니 누군가 시원하게 눌러줬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마침 회사 동기가 태국 마사지 ㄱ? 하길래 한번 따라가 보았습니다..!


오피스텔로 들어가고 동기랑 다른 방에 입실..! 그리고 샤워 후 마사지를 하는데 시원하더군요.


아, 그래서 이 친구가 마사지를 많이 다니는 구나! 싶을 찰나


갑자기 스윽 다가오는 어둠의 손길 ..그리고 다음, 누구나 들어본 오빠 ㅅㅂㅅ?


처음이라 잘 모를 당시, No 서비스! 온리 마사지를 외치고.. 마무리를 지었죠


물론 지금도 그때가 된다면 서비스는 굳이..? 뭔가 태국애들에게 꼽기는 그렇고


간단하게 하자니.. 그럴꺼면 스마를 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저의 첫 태국 마사지의 시작으로...........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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