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흥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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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부소대장님이랑 친했었는데

외박나갔을때 부소대장님이랑 하루종일 겜방에서 게임하고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한잔했었다

노래부르고싶어서 노래방 가자고했더니

부소대장님이 데려 간곳은 단란주점이였다..ㅋㅋㅋㅋ
삼겹살에 소주는 사도.. 노래방은 더치라고 하면서 입장

단란주점은 당시에 처음이라 거부감보다는 기대감이 더 컸었던거같다. 가격은 나중에 생각하기로했다

부소대장님이 이끄는대로..나는 병사였으니까..

술은 그당시 윈저17년산을 시켰고.. 25만원이였나? 지금생각해보면 어이가없는 술을 어이없는 가격에 마셨다 ㅎㅎ

그리고 아가씨가 4명이 들어왔다. 초이스란다.

부소대장이 나에게 초이스를 먼저하라고 권유했고, 마담도 거들었다.

나는 군인이고 상급자가 내 앞에 앉아있다. 어찌 먼저 고를수있단말이가..

지금 같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선택.. 제일 예쁜친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셋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아가씨를 초이스했다.

나름의 사회생활만렙이였다 자부했다.

1시간놀고 2차이야기가 나왔다. 아가씨들 이야기로는 2차를 가려면 화대 주대가 맞아야한다고 한다.

윈저 한병더시키고.. 한시간더놀고 2차를 갔다
2차비는 명당 25만원

모든 계산은 부소대장이 카드로 긁었었고

우리는 두시간+40분을 놀고 인당 50만원씩 계산을한셈이다.


요즘같으면 풀싸롱가고말지..ㅋㅋㅋㅋ 그당시 50만원은 또 엄청 큰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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