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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잊지못할 이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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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참 강렬한 추억인데요

이발하러 가게된 이발소 그런데 분위기가.. 

그머냐 야리꾸리한 냄새에 어두침침한

붉은조명 소독약 냄새 밤꽃냄새

형용하기 힘든 불쾌한냄새 만 기억이...

이발하고나서 마사지 받을거냐고 

물어보시는데 네? 하고 반문하니 

갑자기 의자를 눕혀버리시네 가만히 

있으라는 이모 말에 꼼짝도 못하고

지금 말하면 시체족 아니 시체같이

누워 있으니 뜨거운 수건을 얼굴에

덮어주시고 이마부터 면도해주고

손톱 발톱 깍아 주시고 귀도 파주시고

내손을 잡더니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라고 온몸을 마구 주물러 주고 

당연 엉덩이랑 가슴만 만진건 아니고

ㅂㅈ문지르는건 본능인지 손이 알아서

움직여지더라고요 잠시후에 내위로

올라오시더니 말타기를 하시는데

워우 첫인상은 40대로 봤는데 더 젊을지도

어쨋든 사정후에도 한참을 더 말을 타시다가

내려가시는데 애액인지 정액인지 뚝뚝

팔에 흘리면서 내려가시네 난 너무 나른해서

잠시 잠들었는데 담요도 덮어주시고 

일어나니 박카스도 주시고 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뒤로 1년 정도 몰래 다녔네요

이젠 이용원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30대 정도 아지매 있으면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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