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각성이 안되고 혼돈의 시작일때..

아마도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있지 않을까 한다.

유흥에서 빨리 벗어나야 되는데...

아님. 이제 템포 조절할 수 있는 시점이 된거 같은데...

왜 맘 같이 안될까?ㅎㅎ

나는 지금 스린이 인가? 아닌가?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냥 인생대충살까?

결론은 본인 마음이 결정한다는 거.. 알면서도,

근데 그게 쉽게 잘 안된다는 거..

이런 유린이 시절때 경험들 있을것 같다.

나 역시 지금 그 길의 중간에 서 있다..

아직도 유린이 인 것 일까?

대답없는 질문을 혼자 스스로 에게 던져 본다..

이런 경험들 있으시죠?ㅎㅎㅎ

공감하시는 분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