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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로진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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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이천년 어느 년도

마산 댓거리 어딘가 

마사지샵

지금은 사라져 기억으로 여기 어디였는데라고 기억만 할 뿐

누나 잘 살고있지?

누나가 배에 감고있던거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배꼽 피어싱이랑 절묘하고 교차하면서 반짝반짝.. 찌찌는 얼마나 또 컷어.. 쳐지지도 않고

나 그때 처음으로 콘돔없이 해봤자나 아직도 소중해 그 기억 

아련한 기억이지만 알바해서 누나한테 다 갖다바쳤자나;; 

누나 집 (부산) 세관 근처까지 운전해서 짐가져다주고 병신이 지금 생각하면 셔틀인데 ㅠㅠ

난 사랑인줄..


잘 살고~ 행복해라~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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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 1페이지

새푸니님의 댓글의 댓글

@ 한량
어자피 꽝.... 아 뭐지 전엔 이렇게 됐었는데
요샌 안되는게 뭔가 놓치고 있는 느낌....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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