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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건전 마사지 (지금은 볼 수 없는, 파스텔테라피 예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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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꾸준히 다니는 초초 건전샵!


첫 이미지가 중요하듯, 첫 방문했던 기억이 좋아서

건전샵은 아직도 꾸준히 다니는 것 같습니다.


하단에 잠시 출장차 방문하였고,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를 받아보자 하여 방문했습니다. 당시 파스텔테라피는 매우 불건전한 곳에 위치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간 것도 있었죠^^

(그 건물이 4층인가 5층이였는데, 파스텔 빼고 전부 유흥업소 였던걸로)


처음 본 쌤이 라디오 방송을 듣는 듯한 예슬쌤이 였어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주셔서 뭉친곳을 잘 풀어주셨죠.


그리고 개인적인 회사 문제가 있었는데, 예슬쌤이 조언도 해주셨어요.


행동해야된다고. 그래야 후회안한다고^^


결국 전 그 말을 듣고 용기를 내어 사직서를 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좋은 곳으로 와 몸도 마음도 편하네요.


그냥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분 중 한명입니다.


이후 감사인사를 하려했으나 은퇴하신것 같아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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