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유린이지만... 작성자 정보 작성자 정관수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6 00:17 컨텐츠 정보 조회 88 목록 목록 본문 2년쯤 전에 스마를 처음알고 방문을 했더랫지... 처음갔을때 아무래도 아는것도 없고 그래서 실장님한테 이것저것 묻고 걍 시키는대로따라가서 방에 드가니 베드 하나만 달랑있어서대략 난감...조금후에 푸잉이 들어와서 가운벗고 누우라네?뒤집어 누워있으니 건마를 시원하게 해주더라나 허리아파 허리해줘~하니깐 허리만해주더라그래도 어느정도 한국말 할줄 알아서 다행이지안그랫음 진짜 난감할뻔했다건마후에 전투 드가는데...그땐 몰랐는데스마는 꼽 아니라며? 아로마가 꼽이고?근데 기냥 내분신 물고 빨고하더니 꼽하더라ㅋ한참 전투하고있는데 푸잉이가 유! 빅! 이러더라근데 난 소추라서ㅋㅋ노노 아엠노빅 유 타이트 ㅋㅋㅋ그랫더니 자지러지더라ㅋㅋㅋ그 짧은 영어로 소통이 되던게 신기하더라ㅋㅋ그렇게 소소하고 짧은 영어 한국어로 소통하고전투끝나니 기분은 좋더라요즘도 스마나 오피가면 내상입는데....첫방문때 내상안입어서 다행이야ㅋㅋ어찌보면 그때 내상입었으면지금 이렇게 업소다니고 그러진 않았겠지?다행인거 같기도하고...아닌거같기도하고....아리송하네@_@ 정관수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8,896(89%) 89%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