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아직도 유린이지만...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2년쯤 전에 스마를 처음알고 방문을 했더랫지... 


처음갔을때 아무래도 아는것도 없고 그래서 


실장님한테 이것저것 묻고 걍 시키는대로


따라가서 방에 드가니 베드 하나만 달랑있어서


대략 난감...


조금후에 푸잉이 들어와서 가운벗고 누우라네?


뒤집어 누워있으니 건마를 시원하게 해주더라


나 허리아파 허리해줘~하니깐 허리만해주더라


그래도 어느정도 한국말 할줄 알아서 다행이지


안그랫음 진짜 난감할뻔했다


건마후에 전투 드가는데...그땐 몰랐는데


스마는 꼽 아니라며? 아로마가 꼽이고?


근데 기냥 내분신 물고 빨고하더니 꼽하더라ㅋ


한참 전투하고있는데 푸잉이가 유! 빅! 이러더라


근데 난 소추라서ㅋㅋ


노노 아엠노빅 유 타이트 ㅋㅋㅋ


그랫더니 자지러지더라ㅋㅋㅋ


그 짧은 영어로 소통이 되던게 신기하더라ㅋㅋ


그렇게 소소하고 짧은 영어 한국어로 소통하고


전투끝나니 기분은 좋더라


요즘도 스마나 오피가면 내상입는데....


첫방문때 내상안입어서 다행이야ㅋㅋ


어찌보면 그때 내상입었으면


지금 이렇게 업소다니고 그러진 않았겠지?


다행인거 같기도하고...아닌거같기도하고....


아리송하네@_@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22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