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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이마트 푸드코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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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자취를 할적에 이마트 푸드코트 양식 코너에서 알바를 한적이 있었다.

사장님은 부부셨고 나를 아들처럼 잘 대해 주셔서 편하게 일을 할수 있었다.

우리 코너 바로 옆이 중식 이었는데 중식 사장님이 40대 초반 여성분이셨다.

옆이다 보니 점심 먹을때 같이 앉아 먹을때가 많았다

그분은 나보고 이모라고 부르라고 하셨는데

40대치곤 솔직히 누나라고 불러도 될만한 비주얼에 엉덩이가 정말 컸다

솔직히 이모가 부엌 아래칸에 있는 웍을 찾을때마다 몰래 뒤태를 보면 미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한달 두달차가 되고나선 너무 많이 친해져서 중식코너가 바쁘면 내가 가서 도와주기도 했다. 그모습이 좋아보였는지 내가 뭘 잘못을 했을때나 실수 했을때 커버를 많이 쳐주셨다

또 중식은 손에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았는데 거의 대부분은 내가 약을 발라주고 했다. 그리고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는걸 느낄수 있었고 어느순간 스킨십은 당연시 하게 되었고,,

휴무날 회식을 하게 되었는데 그날 이모한테 사실혼 남자분이 계신걸 듣게되었다..

이모는 주말에만 그 남자를 보러 집으로 간다고 했다

근데 이번달은 한번도 못갔다고 했는데.. 

왠지 느낌이 오늘 나랑 같이 보내자는 신호로 들렸다..

아니나 다를까 이모는 내 자취방에 가자고 했고 나는 처음엔 거절했지만 결국 데려갔다. 집에 오자마자 술을 꺼내서 또 마시다 누웠는데 이모 손이 내 소중이를 쓰담쓰담 하셨다 나는 자연스럽게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진짜 미친듯이 빠는데 빨리 넣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그토록 원했던 이모 엉덩이를 만질수 있었다..

바지를 벗겼는데 티팬티여서 더 놀랬다.. 팬티만 제끼고 넣었는데.. 진짜 그런 황홀함은 아직 잊을수 없다.. 출렁이는 엉덩이는 떡감이 죽였고..

박을때마다 ㅂㅈ에서 뭐가 흘러내리는데 오줌인지 씹물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렇게 이모와 첫 ㅅㅅ 하고 그뒤론 몇일에 한번씩 내 자취방에서 ㅅㅅ를 했다

그이후 이모는 직장을 타지로 옮기곤 난뒤론 연락이 안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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