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스마였던 관리사는 머하고있을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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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스마는 덕천에 있는 모가게 가게 직원따라갓다가 3층에 있는 엄청 허름한가게였다


14만원 결제후 씻구 대기하는대 통뚱에 40초로 보이는 매등장 ㅅㅂ 역시 이런곳이 좋은애가


들어올리가 없지 하면서 포기 상태 근디 건식부터 슈얼.마무리까지 신세계였음...~ 이래서


스마하는군아 생각이 들었음. 사이즈가 넘안좋아서 입문만 이매로 하고 다른매들만 봄ㅋㅋ


지금이매는 작년에 동래가게 차려서 애들 우르르델꼬 나가더니 동래가게도 팔고 온천장으로


갔다던데.. 가고는 싶은데 집에서 넘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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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마님의 댓글

첫 스마 ....운동 선수했던 매니져였는데  지인들이 겹쳐서 좀 뻘쭘했던 그나마 건전스타일 스마라서 다행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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