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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처음 호구당한 유명했던 업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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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피알이 뭔지도 모르고 


업소 테마로 들어가서 프로필을 보며 딱 호구잡히기 좋게 예약하던 시절


순수했던 나에게 속삭이던 사실장님..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는데예“


여기서 듣자마자 전화를 끊었어야했다..


유혹에 이끌려 방문했던 업소는 아주 후기로 유명했던 업소여서 


내상을 당할일 없다고 생각한 내 착각이였다..


얼른 씻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들어온 매니저..


아뿔싸.. 왠 호박이 들어왔다 ㅠㅠ


유린이였던 나는 스톱을 외치지못하고 고만 외쳐서 


대화를 이어갔는데 자기는 다른 지역에서 왔는데 


거기는 오빠들이 선물도 챙겨주고 그러는데 부산 오빠들은 그런게 없더라 ~


라고 하길래 음..네.. 하면서 머리속은 “ 누가 호박에게 선물을 주지?”


하는 궁금증이 피어났다..


또 기억은 안나는데 자기 몸이 뭐 어때서 역립이 안된다고 하는데 


유린이였던 나는 역립이 뭐지? 생각하며 아 그래요~? 하며 넘겼다 시불 ㅠㅠ


나름 후기로 유명했던 업소에서 하필 내가 첫 방문에 호박이 걸린것이다 ..


다시 쓰면서 생각하니 눈물나서 이만 마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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