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아다 떼 준 누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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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휘청이던 나를 데리고 갔던 누님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 날 위해 이리저리 리드해주시던 누님

질싸하면 무조건 임신하는 줄 알아서 당황하던 날 웃으면서 보시던 누님.

잘 지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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