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여자기숙사에서..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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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되서 사감이 다 각자 자기방으로 돌아가라고 하는데


방에 여자친구 외 아무도 없다고 알고있는 나는 2박3일 안에서 할것만 생각이 들어서인지 그대로 옷장에 들어가 숨었다


와..근데 막상 들어가보니 존나 쫄리더라ㅋㅋ혹시 검열한다고 열다가 ㅈ될까봐


그러곤 2박3일간 겁나했음


침대 여기저기 그리고 룸메침대, 책상잡고 책상위에서 창문에 살짝걸쳐두고 그냥


보이는곳이면 어디든 존나했음 하고봤음


자고있는데 덮치는 상황극이나 묶어두고나 이것저것 많이 개방해준 여친이였는데


ㄹㅇ여친 소리가 너무커서 제일 쫄렸다 


입막고 박고 그 흥분감으로만 계속 했던것같다


밥은 방에서 편의점 김밥하고 도시락 라면으로 떼우면서 밤마다 방에 점호한다고 자치회가 방에 들어와서 그때마다


긴장의 연속


근데 알고보니 나 말고도 다른방에도 남친 겁나 있었던 좋았던 20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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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빅가이님의 댓글

이거 진짜 리얼스토리?
마치 av 여자 기숙사 컨셉같은... 잊지못할 특별한 경험을 하셨네요.
캬..상상속의 여자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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