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한옵. 그 두번째 이야기(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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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고...!!!


드디어 마주하게 된 애기씨.



와...



실물이 더 엄청나다...❤️




그렇게 손은 마주잡고 침대에 걸터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오빠 근데 지각하셔서 시간이 별로 없어여.’


‘빨리 씻어여.’


그렇게 샤워하러 가는데 훌렁훌렁 같이 옷을 벗는다!! +_+!!!


응? 왜? 애기도 씻게??


‘아녀 오빠 씻어 드리게요.’


아? 동반 샤워??


아냐아냐 괜찮아. 잠깐 쉬고 있어.


‘아니에요. 씻겨드릴래요.’


‘저도 가볍게 씻고........’



귀엽다... ㅠㅠ 너무 귀엽다... ㅠㅠ




그렇게 들어간 샤워실에서 씻는데...


뭔가 뚜딱뚜딱 걸린다 ㅋㅋㅋㅋㅋ


그모습까지 너무 이쁘고 귀엽다... 하아 ㅠㅠ


그렇게 빠르게 씻고 손잡고 침대로...




자연스레 같이 침대로 쓰러지면서 나눈 키스..


먼저 애무를 시작하는 애기.


잠깐 받아볼까? 란 생각을 함과 동시 딮하게 들어오는 오랄.


와....???? 목까씨를 이렇게 열심히 해준다고....???


더더더 딮하게 진행되는 오랄에 흥분감이 달아올랐다.


흥분감에 가볍게 몸을 떨다...


두손이 애기 머리를 감싸쥐게 되고...


더 강하고 딮하게 꼬추를 쑤셔 박았....


켁켁 콜록콜록 거리지만.


두손으로 움켜잡은 내 궁둥이를 놓지않고 오히려 더 강하게 스스로

꼬추를 목안 깊숙히 쳐 박아 넣는다...


와... 시발 미치겠네.



애기야 너 와... 미치겠네...


누워봐



받은 만큼 돌려주기 위해 눕혔다.


딮한 키스로 서로 더 탐닉하고.


마른 몸매에 비해 빵빵한 가슴에 핑두는 베어 물지 않으면 안되는 자태를 뽐내고 있어서


냉큼 입을 가져다 댔다.


쭙쭙 낼름낼름 핥짝



허리가 뒤틀리며 오빠오빠를 찾는다.



호응에 맞춰 이제는 나도 커닐 좀 해야지 +_+



이미 촉촉? 척척하게 젖어 번들거리는 아래도리를 보자 꾼침이 싸악.. 돈다 +_+_ㅋㅋ


그렇게 보빨.



헤렐레레레레



수량이 미쳤다... ㄷㄷㄷㄷ



또다시 오빠 오빠를 찾는 애기.



그래서 이제는 도킹의 시간.




헛...



가져다 댔는게 그냥 빨아드리는듯한...!!


캬~



그렇게 서로의 합이 어우러지기 시작했다.


쿵덕쿵덕



팟팟팟



아래쪽을 쪼였다 풀었다 난리.


허어...❤️



그렇게 마지막을 향해 더 달렸다...!!



헉헉



애기야 어디쌀까?



오빠 오빠 그냥 안에 싸줘여...!!!!! 


내 보ㅈ 안에 그냥 싸줘~!!




흡~~ !!!!





하아아아아.....




꼭 끌어안고 여운을 즐기다...


뽀뽀 쪽쪽 거리며 도킹해제..


하아...


이뻐죽겠네❤️




그렇게 샤워하고 나와서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일주일 뒤...



그...



가게가.... 없어... 졌다.... ㅠㅠㅠㅠ



ㅅㅣ 밤.....




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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