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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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첫 직장 다니고 얼마 안되었을때(20대때) 사무실 단합회로 등산을 갔었지.. 마치고 선배 직원들이 등산도 했는데 몸 좀 풀러가는데 같이 가겠냐고 물어봤고 암것도 모르는 나는 선배 말을 거절할 수 없어 쫄래쫄래 따라갔었지.. 그 당시 서울에서 안마로 유명한 동네였고 난 정말 유흥 자체가 첨이었어서 전혀 사전정보가 없었지.. 가서 목욕탕 같은 곳에서 다같이 샤워를 하고 대기하는 방에 네명이서 대기하고 있다가 순서가 되서 플레이 방으로 입성!! 욕조가 있고 일본야동에서 보던특이한 의자도 있었고.. 내 온몸을 혀로 훑는데 그 때는 정말 신세계였지.. 그 전에 해본거라곤 여친과의 평범한 ㅅㅅ밖에 안했었던 내가 그런 곳을 갔으니 뭐.. 쇼킹 그 자체였음.. 그렇게 신세계를 경험하고 지금 이 나이가 되서도 끊지 못하고 유흥을 찾아다니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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