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장 따였는데 기분 묘하다 (재업) 10

타이 외길 똥꼬충이라

마인드 좋은 애들 만나면 후까시 받고

가끔 눕혀서 안면 승마 하는데

오늘 만난 육덕이는 손가락을 ㅈㄴ 잘쓰는거임?

노브라에 홀복 살짝 걸치고 있길래

입장하자마자 벗겨서 사이즈 확인하고

개구리 자세 하니까 전립선을 엄지로 1mm씩 쓸면서

안에 있는 정액들 다 모아줌

그리곤 내 똥꼬와 지 손가락에 오일 바르더니

중지를 천천히 집어넣네

아프게 바로 넣는게 아니라

항문 주변을 살살 마사지해가며

조금씩 넣었다 뺏다 넣었다 뺏다

똥꼬에 호~ 바람도 불어주고

반대손은 전립이랑 림프 자극하거나

불알 살살 간질면서 긴장 풀어줌

전에 손가락 한마디 정도 살짝 넣어서 

핸드 받은적은 있는데

이번엔 중지 끝까지 전부 다 들어감 ㅎ

안에서 손가락 움직이는데 진심 지릴뻔 했다

근데 점점 적응하니까 쾌감이 미쳤네?

20분 동안 넣다가 뺏다가 반복함

얘 손가락에 똥독 오르면 어쩌냐 ㅋㅋ

발가락 사이를 혀로 핥는거 좋아해서

개구리 자세 살짝 틀어서

오른발가락 빠는데 쿰쿰한 냄새 지린다

발톱 사이랑 발바닥까지 깨끗하게 핥아줌

푸잉이 자꾸 오래한다고 뭐라 하는데

나중에는 제발 손가락 한번만 더 넣어달라고

엉덩이 벌리고 애걸복걸함 ㅋㅋㅋ 수치플

후장 끝까지 손가락이 들어가면 

손 끝이 요도 안쪽을 건드는 느낌 드는데

그 상태에서 핸드 받으면 진짜 줄줄샌다….

자위 중독이라 며칠째 정액 뽑아냈는데

후장딸 받으니까 정액 개많이 나옴

하루 지나도 똥꼬 안쪽이 얼얼한데 

자꾸 생각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