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 처음 클럽가보고 충격받음 4

옛날에 서면에 폭시라는 클럽이 있었는데

처음가보고 충격받음

여자 춤추고 있으면 남자들이 뒤에서 부비부비했는데 이거 진짜 충격

친구들이랑 여자무리쪽으로 파고들어서 점령하고 뒤에서 밀착해 부비했는데 다 받아줌 ㅋㅋ

신세계 경험하고 주말마다 클럽갓음

하얀연기 올라오면 미친듯이 비비다가 간혹 마음맞으면 키스도 하고 개꿀잼

부비부비할때 고추가 서는데 여자 엉덩이에 비비면 여자도 그걸 느끼는듯하고

원피스 입은 여자 엉덩이에 비벼야 제맛

청바지 입은 여자는 느낌이 덜해서 ㅈ망

10시 이전에 티켓팅하면 5천원이었는데 가격도 개싸고ㅋㅋ 

9시쯤 티켓팅해놓고 피시방가서 놀다가 11시쯤 클럽 들어가는게 국룰이었음

진짜 클럽에서 미친듯이 놀았었는데 ㅋ 합법적 성희롱이 되는곳이었음

지금이야 미투다 뭐다 미친ㄴ들이 많아서 부비부비가 불가능하지만

그땐 그랫음 ㅋ 아 돌아가고싶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