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2번째 방에서 조온나이쁜매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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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쌉초보 개시체족이었던 악동의 유린시절 또한 전투족이였지만 지금으로썬 힐링파다~


내가 개시체족이었을 당시 업소에 NF가 엄청많았다.


솔직히 그때는 어 내 돈 아깝게 느껴지면 어찌지 하는 생각에 고민이 조오오온나 많았다.


하지만 머 어때 그 처음으로 스마갔을 때의 그 신세계는 잊혀지질않았는데....


그러다보니 머 알빠노하고 나는 예약했지.


그리고 문 여는 순간 나는 진짜 눈감고들어감.


근데 와............... 개섹스! 미연이 나타나네?


아니 나 두번째 방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눈이 높아져도되는거냐?


근데 롱셔츠 입고 모델삘나네?


목소리도 조오오오오온나 이뻐서 그때는 로진이고 머고 내가 못랐던 시기였는데 지금으로썬 그때 로진끼가 약간 드러나는 나의 사랑스러웠던 그런 눈빛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는 너무 이쁜바람에 계속 빤히 쳐다봤는데 그때는 유린이다보니 또 긴장해서 말도 어버버대면서 개 식물이었다.


그 이쁜 얼굴에 나를 리드까지해주고 역립이라는것도 해봤는데 전투족으로 갈수있는 발판을 이 이쁜여자가 시작해줬다니 영광이다.


솔직히말해 아직도 있지만 내가 로진당할까봐 자주안간다.


진짜 밖데는 나는 일체 거절한다.


혹시 몰라 나 그 여자보면 밖데하자하면 코피터지면서 손잡고 나갈지도......


근데 지금 보면 서비스 수위는 약한데 얼굴이 이쁘니깐 조만간 한번가서 뜨거운 사랑 나눠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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