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처음 받아본 응까시

20살때 대학교 동아리선배와 사귀게 되었다

그 누나와 우리집에서 처음 ㅅㅅ를 하게되었고 그이후로 옥상, 상가, 비디오방 등등 여기저기에서 ㅅㅅ를 할수있었다

당시 우리집은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자주 비었었고

나는 누나를 자주 불러들였다

하루는 내가 씻고 나왔는데 누나가 날 덮치더니 키스부터 목 가슴 꼼꼼히 애무를 해주었다

그리고 소중이를 애무하다가 파이어에그까지 미친듯이 빨더니 다리를 들어올리고 내 응꼬를 막 핥기시작했다

처음 받아본 응까시에 황홀함을 잊을수가 없다

나는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었다

그리고 뜨겁게 달아올랏었다

ㅅㅅ를 마치고나서 나는 누나한테 물어봤다

누나 나 응꼬 처음 빨려봣어 이거 미치겠더라 하니까 누나는 베시시웃으면서

말잘들으면 담에 또 해준다고 했었다

이때의 기억이 진짜 자주 생각난다

그때 그 누나가 보고싶어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