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언급사절 없는 내상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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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 나는 매니저가 이쁘든 못생겼든 진짜 멧돼지 아니고서야 나는 문캔안한다.

ㅇㅇ 못생겼었다.

근데 담배도 안피시고 깔끔하시구나라 생각했다.

그래서 씻고 슈얼을 받고 귀애무를하시는데.....


어 ㅅㅂ 이거 먼냄새지? 내 냄샌가?

아니 나는 머 입도 뻥긋 안하는데 냄새 날리가없는데?

냄새때문에 활어가 무뎌지고 계속 집중은 내 코로 향했다.

어 ㅅㅂ 목애무하네?

??????

뒷판에서 맡아본냄샌데?

ㅅㅂ 범인은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구나.

아오 꼬추 다죽었네!

그래도 한번 참아볼려고 노력했다.

숨을 줜나게 참았음.

근데 또 숨을 쉬어야되니깐 숨을 셨는데....


아따 씨빠 향긋한 향신료냄새가 펄펄~ 품기더라고~ 어우 이러다간 토할거같아서 역내상 받기싫어서

아 괜찮아요. 안해주셔도되요. 잘받았어요.

매니저:아 그래도 안싸면 제가 맘에 걸리는데....

(이나 빠닥빠닥 꼼꼼히 딱어라! 자기걱정할시간에)

슈얼하는데 제일 중요한 양치질을 안하는게 말이되냐!

그러고 나는 밖에 나와서 ㅅㅂ을 거의 50번이나 외쳤다.

증말 잣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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