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부전동300번지 첫사창가의 추억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Dreamnot87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5 18:10 컨텐츠 정보 조회 241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스무살.... 갑자기 성매매 특별법이란다 시발... 스무살이 되면 전국의 사창가를 돌아보자고 친구들과 알바 존나해서 인당 300씩 모았는데 갑자기 날벼락이...근데 버젓이 영업을 한다?!좋구나 하면서 300번지 부터 시작해서 609 완월동 미남 찍고 대구 자갈마당 용주골 미아리 청량리 588을 찍고 부산내려와서 당시 최고의 가성비 사상 뽀쁘라마치에서 술먹으며 피날레를 하기로 하고 첫입성한 부전동 300번지 지금은 다밀려 사라진걸로 안다. 이당시까지 경험이래봐야 어설픈 중고등학생시철 여자친구들과의 관계 뿐이었다. 그것만해도 남고에선 영웅이자 신이었음....김성모작가의 용주골리스트 돈빨 대털 등.... 남깡여창의 만화로만 본 그 사창가에 입성을 한다....숏.롱.긴밤이 있었는데 겁없 롱코스로 했었다 가격은 기억이.... 얼굴보고 바로 올라갔다 속으로 환호를 하면서...와씨 아직도 잊지못한다 초상화를 그리라 그래도 그릴수 있을것 같이 생생한기억... 정말 그 당시 인생에서 실제로본 최고 예쁜 여자였다.왁싱한소중이도 처음 봤었고 문신한 여자도 처음 봤다. 등에는 독수리문신 그아래 플레이어라고 영어로 박혀있었고 엉덩이위에는 꽃이 그려져있었다 큰가슴에는 나비? 문신이 있었고 가슴골에도 뱀인지 용인지 문신이 있었다. 환상적임...으레 그렇듯 여관방으로 올라가서 씻겨주시는데...대화를 하면서 20살이고 처음이다 엄청 긴장된다고 막 그랬는데 괜찮다며 누나가 다 알아서 해준다고 했었다. 여기서 1차위기가 왔었다 꽈추만 한 10분 씻어주셨는데 손과입으로 아주 거기서 발사하라고 하는듯 했다. 그러다 침대로와서 본격적인 시작을 하는데... 이런 시벌... 아까의 흥분이 가라앉이 않았는지 계속 꽈추가 벌떡거린다. 그러다 입으로 현란한 스킬이 시전된다. 그 이전에 받아본 펠라는 펄라도 아니었다. 어린 여아들이 그냥 대충 하는것과 이 누님이 하시는게 어찌 비교되리., 깊숙히 넣고 혀로 돌리다가 빼주고 사탕빨듯이 빨아주고 무한반복... 아직도 그 느낌이 생생하다 그러다 깊숙히 들어간 순간 참지 못하고 발사를 했는데 이때가 침대에 누은지5분?도 안됐을꺼다.근데 전혀 당황하지 않은 우리의 누님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뻘아내준다고 화장실가서 입을 헹군다. 머릿속엔 좆됐다. 박아보지도 못하고 끝나나 하고 있었는데 누님이 나오시면서 가끔 이런 사람 있다고 했다.날 생각 해서 이런말을 해주시나 했는데 오셔서는 계속 진행? 하신다. 잘몰랐는데 그냥 이바닥에서 어린 친구들이 와서 애무중 발싸하면 한번더 해주는 그런 낭만같은게 있다고 했다. 그렇게 진짜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지금으로 보면 평범한 오피걸 수준이겠지만 그당시로서는 감당못할 슈퍼테크니션 같았다. 그렇게 이번만은 참아보자해서 죽도록 버텼고 결국 여상위에서 제대로 발싸를 했다.잘기억은 안나는데 콘끼고 하다가 뭔가 문제가 있어서 중간에 빼고 했었는데 이번엔 발싸고 같이 씻었고 마지막으로 씻으면서 한번더 입으로 꽤 오래 해주셨다. 첫 사창가에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추후 전국일주 마치고 동일가게 방문해서 찾아봤는데 없었다. 그땐 개쫄보라 물어보지도 못했었는데 아쉽네.... 그렇게 나의첫 사창가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고 그후 에지간한 여성을 보아도 그누님이 계속 떠올랐다.... 지금쯤 40대 중후반은 되셨을텐데 뭐 하고 계실지 궁금 하다. 지금도 그누님이 가끔 생각난다. 어리고 서툰 친구들이 와서 실수하면 한번더 해주는 그런 낭만의 시절이 그립다. Dreamnot87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1,084(92%) 92%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요미요모님의 댓글 요미요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6 07:01 동래 미남로타리가시면 그 감성 느끼실수있을거에여 아직도 두군데 영업즁 신고 동래 미남로타리가시면 그 감성 느끼실수있을거에여 아직도 두군데 영업즁 존나싸고싶다님의 댓글 존나싸고싶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6 11:01 제가 용주골에서 비슷한 추억이있네요 신고 제가 용주골에서 비슷한 추억이있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요미요모님의 댓글 요미요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6 07:01 동래 미남로타리가시면 그 감성 느끼실수있을거에여 아직도 두군데 영업즁 신고 동래 미남로타리가시면 그 감성 느끼실수있을거에여 아직도 두군데 영업즁
존나싸고싶다님의 댓글 존나싸고싶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6 11:01 제가 용주골에서 비슷한 추억이있네요 신고 제가 용주골에서 비슷한 추억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