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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op만 가는 나의 첫 o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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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별로 안좋아하고 해서 처음 간 유흥이 바로 op였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항상 op만 간다.


첫 op를 생각해보면 조금 무서웠던 기억이다. (단순히 쪼랏다?)


처음부터 한국m들 만나기엔 돈도 그렇지만 부담스러워서 태국op를 갔었다.


하단역 근처에 업소였는데 어디였는지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쨌든 처음에 갈때 이것저것 미리 알아봤더니 인증이란걸 한다고 해서 업소에 전화를 했는데


그런게 없었다. (케바케라는걸 알았음)


좀 무서웠던 이유는 전화를 하니 하단에서 사람들이 좀 잘안다니는 곳으로 안내를 받아서 였다.


오피라기보다는 빌라?로 안내를 받았고, 인증도 하지않고 들어가는 법 등을 알려주고는 전화를 끊었다.


인적이 좀 드물다보니 뉴스에서 한번씩 나오는 장기매매? 같은게 떠올라서 조금 무서웠음 ㅋㅋㅋㅋ


(친구중에 항상 그런걸 말하던 놈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괜히 나까지 쪼랏음)


어쨌든 당시에 태국m을 봤고 그저그랬었다. 다만 조금 기분이 안좋았던 건 태국m이 이런데를 다니지 말라는듯이


얘기를 했다. 알고보니 본인은 외국에 딸이 있는듯 했고 돈이 필요해서 이런일을 하러 온듯. 


이러다보니 썩 기분좋은 첫경험은 아니었다. (상당히 사람을 찜찜하게 만드는 m이었음) 


그러고는 지금까지 오피만 좀 즐기는 편이됐네요. 지금은 태국m들은 잘 안보고 한국m들만 주로 보는 사람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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