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의 스마 일기1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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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비비기 가입한 유린이 입니다.


저는 스마가 주종목으로써 중국전통마사지부터 시작된 번뇌의 굴레가 


결국 유흥스마까지 도달하게 된 유흥 풋내기입니다. 


스마만 주구장창 다녀서 그런지 꽤 도움이 되는 스마 잡지식이 쌓여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속한 파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보세요. 왁구파? 수위파? 마사지파? 


저는 마사지파로 왁구나 수위가 암만 좋아도 관리사분이 마사지 못하시면 헛빵이더라구요. 


물론 이쁘고 수위쌔고 마사지잘하시는 분이 있다면 좋겠죠~ 


하지만 그런분은 몇 안되거니와 예약이 석달열흘 뒤에 까지도 있다는거~~ 


고거 감안하셔야 됩니다. 


자신의 속한 파를 정하시고 업장에 계속 문의하셔야 합니다. 


계속해서 문의하고 문의하다보면 결국 실토(?)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관리사분을 초이스하시고 첫방문을 하세요~ 


사전지식없이 이름있다는 가게 전화하셔서 예약 잡아봤자


타이밍상 80프로 이상 가게에서 떨어지시는 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2탄은 다음일기에 적을께요. 즐달하세요 비비기 유린이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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