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태국 유흥 첫경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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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아고고 첨 갔을때..


비키니에 하이힐신고 음악에 맞춰


흐느적거리는 몸짓보며 


와.. 이곳이 별천지로구나 싶었습니다


모두 허리춤에 번호표 달고있는데


맘에 드는애 음료 한잔 사주고


무릎위에 앉혀서 이런거 저런거도 해보고


맘 맞으면 댈꼬 나가서 술먹고 호텔로 ㄱㄱ


날밝으면 택시비 쥐어주며 잘가라 그러고


조식 먹고 조금 쉬다가 마사지 받고


점심 먹고 한숨자고 일어난뒤 어플 돌려서


괜찮다싶은 애 있으면 영통으로 와꾸 확인후


저녁에 만나서 클럽가서 놀다가


밖으로 나와 술 마시며 놀다가 호텔로 ㄱㄱ


관광도 해야지 맘먹고 갔지만


마사지, 술, 떡이 전부가 되어버린..


두번째 방문엔 방콕에서 머물렀는데


역시나 파타야때와 같은 일상


세번째부턴 힐링도 하고싶어 코사무이도 가보고


치앙마이도 가봤는데 둘 다 힐링하기에 좋더군요


태국에 5번 정도 가봤는데


마지막 방문에서 로이엣이라는 시골도 가봤습니다


한국 로드샵에서 일하던 매니저와 연락을 주고받던


시기였는데 그 매니저가 태국으로 돌아가게되서


연락후 만나게됐고 그 매니저 고향집에서 몇일간 지냈었죠


우리나라 90년대 시골 풍경이었습니다 ㅎㅎ


마지막 태국 방문일정을 한달로 계획하고 


방콕에서 일주일, 로이엣 일주일, 치앙마이 일주일


다시 방콕에서 일주일 그렇게 지내다가 왔습니다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


어서 빨리 하늘길이 열려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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