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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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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키스방 이야기 해볼께요

바야흐로 4년전 유흥이라고는 예전에 가본 이름없는 안마방

그리고 609가 전부 였던 시절 역시 유흥은 친구따라 가야한다고

친구와 술한잔 하던중 갑자기 유흥 이야기가 시작되었고 키스방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렇게 키스방에 입문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친구와 날짜를 잡고 목욕탕에가서 깔끔하게 샤위를 마치고 두구두구두구 키스방에 입장하게 되었습니다ㅎ

그렇게 처음으로 입장하게된 키스방이 샵 형태로 되어있는곳이라

매우 신기했더랬죠ㅋㅋㅋ

그렇게 간단하게 인증 하고 친구와 양치를 마치고 각자의 룸으로

입장하였습니다ㅋ

아직도 그때 그 매니저를 기다리는 두근거림은 잊혀지지 않네요

심장이 두근두근ㅋㅋ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요 또각또각

하는 구두소리와 함께 똑똑 하는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 오네요 그렇게 처음 경험했던 키스방은 한동안 기억속에서 잊혀지지않았고 다시 그리고 또 다시 방문하게 되었고 그렇게 유흥의길로 접어들게 되어 지금까지 쭉 이어오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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