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의 저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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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저녁이 전 참기 힘들어  즐기곤 하는데  1~2년전  처음 맛본 방석집 (느낌은 그냥 주점)   간단히 혼술후 심심한  마음 달래러 밖에 나가 산책 을하던중  가는발길따라 이동하니  문 안으로 보이는 여성분들  각자의 가게에서  누구라고할꺼 없이  우르르 나오는 여성분들  연배는 저보다 한참 있어보이는 여성분들이  나와  (오빠 오세요)....   돈은 아깝다고 생각은 드나  가본적이 없는곳이기에  눈감고  그중 제일 이쁜 여성분의 가게로 입성... 입성후 방에서 1:1로  맥주를 적시고  한 30~40분 뒤 옆 으슥한 방에가 즐거운 전투를하고 또다시 설레이는 마음으로 밖을나가 처음즐긴 곳이지만  나름 좋은성과와 즐거움이있어 괜찮네요...  (얼굴과 몸매로 따지면  룸가서 돈떠쓰는게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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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틴탄님의 댓글의 댓글

@ 별빛왕자
나이가 있는분들이 많아서 조금은 괜찮은금액으로 풀전투를 하러가는 느낌이네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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