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xxx ㅅ이야.. 보고싶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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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6년 되었네요? 좀 더 된거 같기도..


유린이시절 OP는 무서운 곳 같아  ㄹㅋㅍ, ㅋㅅㅂ, 슈얼ㅇㄹㅁ 만 다니던 시절......


ㅇㅌ에 바디 타면서 밑에는 ㅅㅇ없이 비벼주던.. 그곳

매니저에따라 ㅅ, ㅇ 마무리는 달랐지만 누굴보더라도 큰 실망없이 평타이상 즐달하던곳..

아직 있는지 모르겟지만... 자취하면서 자주 갔던 그곳!


자주가던 곳이었지만.. 단 한번도 보지 않았던 ㅅ이라는 매니저

단발에 ㅅㄱ는 자연산 C이상.. 키는 162정도 몸무게는 50+_

얼굴은 귀엽고 예쁜 얼굴.. 거기다 후기엔 칭찬 일색까지.. 한번보자..!!!!!!!!!



그리고 여름이라 무지 더웠던 그날, 긴장된 마음으로 땀흘려 가며 시간에 맞춰 도착..

문을 여니 단발에 이쁘장 한분이 웃으며 반겨줬고..

정말 ㅅ이라는 이름이랑 잘어울렸던 너


이런저런 얘기하며 몸을 깨끗하게 하고 누웠을 때

시작된 부드러운 마사지.. 그리고 크고 말랑한 ㅅㄱ로 등에서부터 바디를 타주며

혀와 손 ㅅㄱ 그리고 까끌한 털로 내 뒷판을 비벼줬었지..


그러다 갑자기 내 팔을 뒤로 확!!!!!!!! 꺽으면서

"여자가 위에서 타주면 손가락이라도 넣어줘야지... 나도 흥분되지" 라며

내 귀에다 속삭이며 내 손가락을 너의 소중이에 끼웠었지?


진짜 그때 엎드려서 ㅈㅈ 터질뻔했다.... 유흥 초보에겐 너무 자극적이어서

그리고 손가락으로 최대한 너의 속을 느끼기 위해 

팔을 꺽어지는 최대각도까지 꺽어가며

너의 리듬에 맞췃었지..


그리고 돌아누웠고..


"나 흥분했는데, 그냥 넣어줘 우리 하자.."


응????????????????????????????????????????????????????

몇초간 멍때리니 이쁘게 웃었고


비켜보라며 나 대신 눕더니.. 다리 벌리면서 넣어달랫지..

나도 미쳤는지 ㅋㄷ, 병? 이런거 생각할 시간도 없이

허겁지겁 시작된 너와의 ㅅㅅ...


처음으로 모르는 여자랑 그것도 이쁘고 귀여운 여자랑..

리듬이고 뭐고 없었지.. 그러다.. 

내가 "나올거같은데 어떻게? 안에싸?


웃으며 " 나 책임져줄꺼야?" 했던너..


많이 쫄고 개쫄아서 배에다 ㅁㅁㄹ하고..

너의 말로 현타가 씨게왔지...

"오빠? 좀 토끼야?" ㅠㅠㅠㅠㅠㅠㅠㅠ


테크닉이 딸린 것도 있지만... 얼마나 흥분됫는지 후...

지금도 그 흥분은 다시 못 느낄 정도다//


그 후론 


생각도 많이나고 다시 가볼가 했지만.... 타이밍도 시간도 안 맞았고

자취생활도 끝나갈때였으니... 더 볼 수 없었네


유흥에 다시 없을 기억을 남겨줬던 너..

나이도 크게 나지 않았고.. 

지금은 그만두고 잘 살고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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