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겨울.. 10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빵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0 21:38 컨텐츠 정보 조회 419 댓글 10 목록 목록 본문 너무 어릴때 유흥의 맛을 봐버린걸까...군제대 후부터 유흥 발길을 거의 끊어버렸다.그쯤 술도 완전히 끊고 자연스레 유흥과는 멀어지고 정말 가끔 술은 안하지만 룸만 한번씩...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나의동생은 그동안 쌓여왔던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고 내 인생 제 2의 발정기가 찾아왔다.첫 오피 그 긴장감 마치 사람이라도 쑤신거마냥 움찔거리는 나의 꼬추...문을 열어따 어리다 죄짓는 기분이다 담배 한대푸고 뻘뿜히이 있으니 앵긴다 씻으러가잔다 '니가 와 따라오노' 저 가가 기다리라 씻고 나오니 이미 나의 동생은 ㅍㅂ 하나부터 열까지 다물어보고 플레이 시작하는데 언니가 애기한다 그냥 해요 처 짜증나니까...ㄷㄷㄷ쪼랐다 나는 긴장해서 얼마몬가 발싸~~하지만 난 굴하지 읺는다.두탐 잡았으니까 ㅋㅋㅋㅋㅋ쓰다보니 죵니 잼엄네요 ㅈㅅ 여기까지 ㅋㅋ 빵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24,210(91%) 91%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10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빵빵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1 09:55 @ 별빛왕자 제 진가는 두번째에 ㅋㅋㅋㅋ 신고 제 진가는 두번째에 ㅋㅋㅋㅋ 빵빵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1 16:58 @ 별빛왕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빵빵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1 17:31 @ 별빛왕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빵빵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1 17:34 @ 별빛왕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빵빵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1 17:37 @ 별빛왕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빵빵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1 17:42 @ 별빛왕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빵빵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1 21:22 @ 별빛왕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담배한대푸자님의 댓글 담배한대푸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1 06:59 재밌었습니다 끝까지읽었어요 신고 재밌었습니다 끝까지읽었어요 농공님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1 08:25 그냥해여ㅜ.ㅜ 무섭네요... 신고 그냥해여ㅜ.ㅜ 무섭네요... 따그크랍님의 댓글 따그크랍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20 16:17 잘보고갑니다 신고 잘보고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빵빵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1 09:55 @ 별빛왕자 제 진가는 두번째에 ㅋㅋㅋㅋ 신고 제 진가는 두번째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