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2년전 겨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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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릴때 유흥의 맛을 봐버린걸까...군제대 후부터 유흥 발길을 거의 끊어버렸다.그쯤 술도 완전히 끊고 자연스레 유흥과는 멀어지고 정말 가끔 술은 안하지만 룸만 한번씩...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나의

동생은 그동안 쌓여왔던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고 내 인생 제 2의 발정기가 찾아왔다.

첫 오피 그 긴장감 마치 사람이라도 쑤신거마냥 움찔거리는 나의 꼬추...문을 열어따 어리다 죄짓는 기분이다 담배 한대푸고 뻘뿜히이 있으니 앵긴다 씻으러가잔다 '니가 와 따라오노' 저 가가 기다리라 씻고 나오니 이미 나의 동생은 ㅍㅂ 하나부터 열까지 다물어보고 플레이 시작하는데 언니가 애기한다 그냥 해요 처 짜증나니까...ㄷㄷㄷ쪼랐다 나는 긴장해서 얼마몬가 발싸~~하지만 난 굴하지 읺는다.두탐 잡았으니까 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죵니 잼엄네요 ㅈㅅ 여기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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