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예전 강남 셔츠룸 유린이 시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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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부산이 유흥이 막히니

아련한 옛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5년 전인가? 


열심히 서울 생활을 하던 도중

잠깐씩 유흥을 즐겼었죠


이쁘긴 엄청 이쁜 언니들이지만

앉아서  터치도 못하고

오로지 말빨과 돈으로 꼬시던

2부 강남 가라오케에 질려 가던 시기에


친한 동생이 신세계를 보여 준다던

선릉의 그곳!! 투에니포


셔츠룸이었죠


쵸이스부터 가라오케 보다

볼륨감있는 옷을 입고 오시고


같이간 일행들이 다 쵸이스를 하면

인사곡을 틀면서

홀복을 던져 버리고

아무것도 입지 않고

흰색 셔츠를 갈아 입으면서

상체를 밀착 시키시던 언니들


정말 재미있고 많은 애피소드가 있던

놀이 공간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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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센슈얼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 별빛왕자
부산은 다 풀 개념 셔츠룸인데
강남 셔츠룸은 가라오케 개념이라 50장도만 써도 3타임 장타로 놀아도되고
분위기 타면 각방 찢어서 좋은것도 많이 했었죠ㅎ
그립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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