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는 유흥 그후... 19 작성자 정보 작성자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6 23:33 컨텐츠 정보 조회 769 댓글 19 목록 목록 본문 주의 !!!영화에서 보면 속편은 1편보다 재미 없는거 많이 보셧죠?최대한 기억을 더듬어 열심히 쓰겠지만... 너무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부담감이 크네요... 여튼 약속은 약속이니 이글을 올리면 랩업~!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쫄려서 쌔바닥이 길엇네요...터질듯한 제 분신을 과감하게 터치하는 그녀! 그녀의 거칠것없는 터치에 제 손은 겨우 부여잡은 그녀의 자연산D컵 가슴을 놓아 줄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매니져님들이 깨끗하라고 바디워시발라서 손으로 씻겨주는 것일 뿐이었는데! 그때는 그게 왜이리 신박하고 좋앗는지~!!! 그 당시 아다였던 저는 제분신의 신음에 온 신경을 집중할수밖에 없었죠...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에 매일 거친 손양만 상대하던 제 분신에게는 경이로움? 아니! 뭐라 표현할수 없는 신세계가 펼쳐진느끼? 황홀감? 여튼 제 분신은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에 이미 복종의 의미로 드는 백기처럼 흰색 백기를 불알 안쪽부터 천천히 들어올리고 있었죠~! 마음속으론 안되! 안되! 안된다고!!! 왜치고있으나 저의 분신은 속타는 저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을 원하고 있었죠...그런대 그녀가 그런 제 표정을 알앗는지... 아니면 움찔거리는 저의 분신의 상태를 눈치 챗는지... 안돼~! 기다려~! 하면서 샴프하던 저의 소중이를 물로 행궈주며 놓아주더군요... 순간 저도모르게 "감사합니다." .......... 그말을 들은 그녀는 배시시 웃으며^^ 몸 미끌거리는곳 없어? 하며 물로 온몸 구석구석 비눗물을 행궈주셧죠... 몸을 다씻은 저는 먼저 나가있으라는 매니져님의 안내??? 말씀을따라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닦은 후 침대에 직행??? 처음이라 뻘줌했던 저는... 침대 모서리에 군대에서나 했을법한 각잡고 앉아있기를 시전... ( 지금생각하면 할수록 ㅂㅅ 같다...) 씻고나온.그녀는 가슴에 존슨즈베이비로션을 바르며 왜? 불편해? 왜각잡고 앉아있어? 침대 좋은건대? 라고 들은 후에야 손으로 머리를 긁적이며 그냥~!요... (그냥이면 그냥이지 그냥~~요~~~????)여튼 뻘쭘해하는 나를 뒤로하고 침대에 점프하는 그녀! 업드려있는 그녀의 탐스러운 화나있는 엉덩이!!! 절로 침을 꿀꺽 삼키는 소리를 들은걸까? 업드려있는 상태로 상체를 뒤를돌아 왼손 검지를 까딱이는 그녀... 그런대 병신같은 저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소리는... 소리는!!! "저요???" ㅡㅡ 병신이 여기에 그럼 너말고 누가있냐!!! ㅡㅡ 여튼 긴장한제가 귀여웠는지 웃으며 그럼 서서할거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3대 500치는 저로선 일어서서하는것 쌉가능!!! 이라고 지금은 말할수 있겠으나!!! 아다였던 저는 아뇨!를 왜치며 그녀 옆으로 돌격!!! 눕자마자 그녀와 마주친 눈... 뭔가 야릿한~ 색시한 그녀의 눈을보고 있자니 내 분신은 다시 솟아오를 준비를 마쳤고 나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키스해도 되요?" 그런말이 우스웠는지 배시시웃으며 키스해주는 그녀... 그녀의 도톰한 입술은 처음 느껴보는 부드러움에 나의 입술은 어찌할 바를 몰라했고... 이리저리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는 와중... 노크도안하고 들어오는 그녀의 혀... 갑작스런 상련례에 당황한 저의 혓바닥은 어찌할바를 몰라 경직... 호응 못하는 제 혀를 느꼈는지 물러가는 그녀의 혀...(가지마!가지마~ 가지마~~~)아쉬워하는 저에게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 "오빠 내키스 별로야?" "???? 아뇨! 좋앗는대요?" "그럼??? 키스 처음이야?" 당황해서 나온 한마디 "아뇨! 첫사랑이랑 해봤는대요?" 이렇게 상상으로 만든 첫사랑.... 짝사랑 전문인 저로서는 뭐... 없는 첫사랑이야 무수히 많는 짝사랑중에 한명을 추억하며 이야기하면 그뿐...여튼 경험없는게 티가나는지... 단번에 까발려진 첫키스... 여튼 키스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렇다고 수습후 다시시작된 키스... 처음의 짜릿함으로 경직되있던 내혀는 그녀의 리드에따라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그녀의 부드러운 속살은 다시한번 쾌락으로 안내하였죠... 그렇게 정신없고 황홀했던 키스를 하던중 저도모르게 이동한 저의 입술... 그녀의 아름다운 보조개에 살포시 닿은 나의 입술... 그순간...! 얼굴에 뽀뽀하면 안된다는 그녀... 아! 얼굴에뽀뽀하면 화장다시해야되죠? 미안해요... 라며 사과하니 화장도 화장이지만 키스마크생기면 안된다며 얼굴이랑 목은 뽀뽀하지 말아달라는 그녀... 대신 다른곳은 다해도 된다는 그녀의 말에!!! 내 머리속은.물음표를 가득채웠으나 이미 나의 본능에 나의 입술은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으로 향하고 있었죠... 실전은 없지만 야동마스터인 저로서는 야동계의 메시 심익현 형님을 따라하고 싶었으나~! 될리 없으니 그냥 보면 이렇게저렇게 야동에서 보던대로 하나하나식 스텝을 밟기 시작하였죠... 가슴은 밖깟쪽부터 안쪽으로 천천히 시계방향으로 조심조심~~ 이동하여 그녀의 유두에 도착~! 야동에서 배운대로 입속을 진공을 형성해 어쩌고 저쩌고 유두에 도착한 이후로는 그 많던 야동 지식들은 전혀 생각나지않았다... 그냥 본능이 이끄는대로 그녀의 유두를 건빵에 나오는 별사탕마냥 햛기시작했다... 그녀의 유두가 더이상 부풀어 오르지않자! 이제 내려가야하나 생각하던 찰나 그녀의 손이 내 머리를 감쌓다...좀만더 좀만더!! 를 외치는 그녀의 말이 나는 진공청소기마냥 그녀를 빨아들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선 얇은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흥분한 나의 분신은 나에게 돌격 앞으로~~~! 를 외쳤지만!!! 아직 거쳐야할 관문이 남아있기에... 기다려를 시전... 나의 분신은 나의 생각에 말없이 고개숙이기 시작햇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아래로 차츰차츰 내려가기 시작했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배 골반 그리고 그녀의 소중이 머리카락 위에 뽀뽀뽀 한번식 날리고 바로 그녀의 소중이를 직면했는대!!!???그녀의 소중이를 지면하는 순간~! 다시한번 사고회로에 장애가 생겨버린나... 그녀는 소중이 머리카락을 관리했는지 고불거리지 않고 반직모처럼 약간의 웨이브만 형성되 있었고 그녀의 소중이는 너무나 아름다워서 어디부터 애무해야할지 막막했다. 한동안 멍하니 있는 나를 느낀건지... "왜? 냄새나?" 라고 묻는그녀...나는 아니? 너무아름다워서... 라는 말이 본심에서 자연스럽게.나왔다... 누가시키지도 안앗는데 (지금생각하면 너무 잘했다 싶다)자연스레.흘러나오는 맨트에 그녀는 기분 좋앗는지... "빨아줘~"그말에 다시 반응하는 나의분신을.뒤로한체 그녀의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주변부터 혀를 세우지말고 넓게~!클리에 바로 돌진하짐말고 ~ 주변부터를 기억하며!!!!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클리토리스에.다가갔다...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도착하자 살짝 움찔하는.그녀... 그녀의 움직임에 힘입어 처음엔 살살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애무하다가 서서히 상하 좌우로 움직이며 속도를 높여갔다 그러다 속도가 점점빨라지는데 상하로는 잘움직이지않자 좌우로만 반복하기시작... 상하좌우 생각하면서 햘는것보다 동작이 단순해지니 훨씬 애무하기 쉬워 점점 속도를 높여갔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점덤 허리가 젓혀지는 그녀... 내혀가 낼수있는 최고 속도를 내기시작하자... 갑자기 허벅지로 내머리를 잡고 놔주지 않는 그녀! 당황해서 머리를 빼려고하자 좀만더.좀만더를.외치며 신음하는.그녀! 나는.그녀의 바람에.부흥하기위해 최선을 다했고 ... 얼마나 지낫을까? 갑자기 들려오는 그녀의 음성..."넣어줘~"................지금까지의 이야기.대로라면 금방이라도 나의 분신은 화가나서 돌격 앞으로!!! 가즈아!!를 외쳤겠지만... 오랜기다림에 지쳐서.일까? 고개숙인 나의분신은 그녀의 기다림에 부흥하지 못했고...뻘쭘하게 나의 분신을 처다보는 나에게 그녀는 씨익 웃으며 나의 분신과 1:1 면담을 시전... 그녀의 부러운 혀가 오랜기다림으로 지쳐있는는 나의분신에게 활기를 불어 넣었고 나의 분신응 처음의 그 당당함을 되찾고 폭주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침대옆 서랍안에서 콘돔을 꺼내 건내었고... 콘돔을 사용해본적없는 나로선 그녀를 쳐다보며... 콘돔을 많이 않껴봐서... 라며 머리를.긁적이는.수밖에 없었다....( 븅~신)그런 날보며 싱긋웃더니 콘돔을 끼워주는 그녀... 프로답게 단박에 화난 나의분신에게 투명한 꼬깔콘을 끼우더니 자신의 소중이에 한두번 바비더니 그녀의 구멍상이로 집어넣었다...쑥! 쑥이라는.표현 외에는 할말이 없었다 좁은틈 사이로 말그대로 쑥~! 들어간 나의 분신... 들어가자 마자 분신이 나에게 외쳤다!!뜨거워서 녹아내릴거 같아!!! 콘돔 보호막이 있었음에도 그녀의 따뜻한 온기는 나의 분신을 녹여버리기에 충분했다.분신이 보내오는 쾌락의.신호에 나의.사고 회로는 또한번.에러를 띄우기.시작햇고 애초에.삽입후 좌삼삼 우삼삼 돌리고~는.생각이.나질.않았다....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분신이 불알에서 백기를 꺼내놓을것 같아 한동안.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녀가 눈을 뜬다... 그녀의 눈빛에서 움직여달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분명 입은.움직이지 않는데... 움직여! 움직여! 라는 소리는 들린다... 나는 온힘을다해 천천히 허리를.움직였다 야동에서나오는 막 팡팡팡 소리나는 섹시를 하고 싶었지만 난 최대한.천천히.움직일수 밖에 없었다... 야동에서나오는 것처럼.움직인다면 내분신은 곧바로 준비된.백기를 콘돔에 던져놓고 불알과함께 숨어버릴게 자명했으므로...( 이움직임은 훗날 거사가 끝나고 알려지겠지만 매니져에게 의심을산다...)최대한 천천히 움직였슴에도 불구하고 나의 분신이 항복하고 싶다고 계속해서 시그널을 보낸다... 나는 조루가 될수없다는.일념하에 조금만 버텨보라고 힘내라고 나의 분신을.다독이며 피스톤운동을 이어나갔다... 한 100번쯤 움직였을때인가? 그녀의.핸드폰에서 잔잔하게 나오던 음악소리가 꺼졌다... 음악소리가 꺼지자 그녀가 내게 말한다... "벌써시간이 이렇게 됬나?" 오빠랑 있으니 시간이 빨리간다.!" 그렇다... 퇴실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10분...10분밖에.남지않은걸 확인한 나는 ....뒤치기자세를 하고싶었다.그래서 뒤로하면 금방 끝날것 같아요 뒤로해도 될까요? 했고 그녀는 뒤로돌아 업드려 주었다. 그녀의 업드린 자세는 가히 환상적이었지만(다음에 봤을때 확인함) 나는 그런감상에 젖어있을 시간도 없을만큼 긴박하게 허리를.흔들어대기 바빠 그날은 확인하지 못했다.. 한 1분쯤 흔들어재꼇을까? 나의 분신은.드디어 불알속에 숨겨둔 백기를 꺼내들었고 행복한듯 작아져갔다...그렇게 외소해져가는 분신을 아쉬워할때... 와 오빠 뒤치기 잘한다! 라며 칭찬해 주었다 (후에 안일이지만 매니져들은 립서비스를.잘한다) 기분이 좋아진나는 활짝 웃엇다.그녀는 "오빠 2번째인척하더니 선수였네?" 이말을듣고 난 내심 "오늘 처음인데?" 라고 말할수는 없었다. 나는.진짜 2번째라고 거짓말을이어갔고... 2번째면 정신없이.흔들기바쁜대 천천히 차분히 하는거 보고 2번째인게 거짓말인줄 알앗다며 (거짓말 맞긴하지...)이야기를 했다... (못움진인건대 안움직인게....되버린) 자존심때문에 시작된 거짓말이... 참 말이되면서...그렇게.나의 동정은 끝이낫다... 누군가 30년 동정을 지키면 마법을 쓴다.했던가!마법은 커녕!!! 퉷 35년간 지켰던 나의동정은 (지금은 떠나버린....왁싱하고 온다더니... 영영 떠낫다...) 그렇게 모 업소의 에이스 메니져님이 가져가셧다...후! 유린이시절 이야기를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쓰다보니 처음본 매니져님이 그리운 밤이네요... 어디선가 잘살고 계시겠죠???왁싱하고 돌아온다면서요~~~ ㅠㅡㅠ긴고긴 장문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2,635(80%) 80%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7 신고 관련자료 댓글 19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윤딴딴님의 댓글 윤딴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08:21 윤딴딴 - 밤에 잠이 안 올 떄 신고 윤딴딴 - 밤에 잠이 안 올 떄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08:26 @ 윤딴딴 잠이안올때~ 제글을 읽으면 잠이오시는군욜! 너무 교과서처럼 적엇나..?ㅎㅎ 신고 잠이안올때~ 제글을 읽으면 잠이오시는군욜! 너무 교과서처럼 적엇나..?ㅎㅎ 윤딴딴님의 댓글의 댓글 윤딴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08:31 @ 농공 한글자도 놓치지않으려고 동공힘꽉주고 보는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한글자도 놓치지않으려고 동공힘꽉주고 보는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09:29 @ 윤딴딴 와우 댓글보면서 첨으로 얼마나썻나 봤더니 너무긴데요? ㄷㄷ 생각없이 너무 주저리주저리 적엇네요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신고 와우 댓글보면서 첨으로 얼마나썻나 봤더니 너무긴데요? ㄷㄷ 생각없이 너무 주저리주저리 적엇네요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꼬츄좌님의 댓글의 댓글 꼬츄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14:19 @ 농공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17:33 @ 꼬츄좌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꼬츄좌님의 댓글의 댓글 꼬츄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17:41 @ 꼬츄좌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17:43 @ 꼬츄좌 언제가 될진 모르겠으나 ㅎ 열심히 적어볼게요 ㅎ 신고 언제가 될진 모르겠으나 ㅎ 열심히 적어볼게요 ㅎ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17:32 @ 별빛왕자 글세요... 3탄은 업구... 처음가는 스마? 이런거나 적어볼려구요 ㅎㅎ 도전중인데 어딜가야할지 판단이 안서지만 ㅎㅎ 신고 글세요... 3탄은 업구... 처음가는 스마? 이런거나 적어볼려구요 ㅎㅎ 도전중인데 어딜가야할지 판단이 안서지만 ㅎㅎ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17:41 @ 별빛왕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17:47 @ 별빛왕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21:02 @ 별빛왕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23:29 @ 별빛왕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Justin90님의 댓글 Justin90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19:21 너무...길어서 패쓰...나중에 시간되면 읽어볼께요ㅠ 신고 너무...길어서 패쓰...나중에 시간되면 읽어볼께요ㅠ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21:02 @ Justin90 좀길죠? 23탄 나눌라다가 그냥 올렷더니 매우 길더라구요 ㅎ 신고 좀길죠? 23탄 나눌라다가 그냥 올렷더니 매우 길더라구요 ㅎ 큐큐쿠님의 댓글 큐큐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9 02:09 ㅋㅋㅋ 신고 ㅋㅋㅋ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6 20:42 @ 큐큐쿠 너무길죠? ㅈㅅ 신고 너무길죠? ㅈㅅ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6 20:42 @ 꽃등심마블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그크랍님의 댓글 따그크랍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20 16:15 글솜씨가 좋으십니다ㅋㅋ 잘보고가요 신고 글솜씨가 좋으십니다ㅋㅋ 잘보고가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08:26 @ 윤딴딴 잠이안올때~ 제글을 읽으면 잠이오시는군욜! 너무 교과서처럼 적엇나..?ㅎㅎ 신고 잠이안올때~ 제글을 읽으면 잠이오시는군욜! 너무 교과서처럼 적엇나..?ㅎㅎ
윤딴딴님의 댓글의 댓글 윤딴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08:31 @ 농공 한글자도 놓치지않으려고 동공힘꽉주고 보는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한글자도 놓치지않으려고 동공힘꽉주고 보는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09:29 @ 윤딴딴 와우 댓글보면서 첨으로 얼마나썻나 봤더니 너무긴데요? ㄷㄷ 생각없이 너무 주저리주저리 적엇네요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신고 와우 댓글보면서 첨으로 얼마나썻나 봤더니 너무긴데요? ㄷㄷ 생각없이 너무 주저리주저리 적엇네요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17:43 @ 꼬츄좌 언제가 될진 모르겠으나 ㅎ 열심히 적어볼게요 ㅎ 신고 언제가 될진 모르겠으나 ㅎ 열심히 적어볼게요 ㅎ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17:32 @ 별빛왕자 글세요... 3탄은 업구... 처음가는 스마? 이런거나 적어볼려구요 ㅎㅎ 도전중인데 어딜가야할지 판단이 안서지만 ㅎㅎ 신고 글세요... 3탄은 업구... 처음가는 스마? 이런거나 적어볼려구요 ㅎㅎ 도전중인데 어딜가야할지 판단이 안서지만 ㅎㅎ
Justin90님의 댓글 Justin90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19:21 너무...길어서 패쓰...나중에 시간되면 읽어볼께요ㅠ 신고 너무...길어서 패쓰...나중에 시간되면 읽어볼께요ㅠ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7 21:02 @ Justin90 좀길죠? 23탄 나눌라다가 그냥 올렷더니 매우 길더라구요 ㅎ 신고 좀길죠? 23탄 나눌라다가 그냥 올렷더니 매우 길더라구요 ㅎ
농공님의 댓글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6 20:42 @ 꽃등심마블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