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의 첫입문 1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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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 소문이나 주변지인 친구들의 후기만 듣고 관심없을때..갔다온 썰


처음으로 지인손에 이끌려 스마 를 갔는데 지인이 얘기해뒀다고 부직포팬티 입지말고 누워있으라는겁니다..

그래도 되나? 이거 걸리는거 아닌가하는 불안함에 손에선 땀이 줄줄 흐르고 심장은 쿵쾅쿵쾅 요동 치더군요


5분쯤 지났을까 똑똑 노크소리와함께 한여자가 들어오더니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여자가 웃으면서 제 이름을 부르는겁니다.  .


뭐지? 지인분이 얘기 한건가 싶을때 점점 실루엣이 보이던군요 

다름이 아닌 친구누나 인겁니다...제가 진짜 좋아했던.,

저인줄 어떻게 알았냐니깐 들어올때 봤다고 친구한테는 비밀로 하라고 하며 샤워했냐는 질문에 아직 안했다그 하니 같이하자고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가서 얘기하며 너도 이런곳에 오냐며 수다 떨면서 샤워하는동안

원래는 없는거지만 누나가 한번 해준다면서 전투를 해주더라구요


그후 여러번 가면서 친구 누나를 먹고 하다보니 세월이 흐른뒤 가보니 다른업소 갔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2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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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달려쿠비님의 댓글

썰마.... 보통 그 일하면 지인이나 아는사람 만나는걸 극도로 꺼려하죠.... 주작일 가능성이 98.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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