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학생활중 유린이 시절 회상기 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친구에게도 못하고 이 세상 누구에게도 말 못한 나의 유학시절의 체험담.....


군 제대후  20대 혈기왕성 한 유린이 시절을 영국에서 보냈다.  유학생활을 하며 매년 2번씩 다른 나라 여행을 다녀왔다. 거의 혼자.....

공부와 일도 병행 하였기에 수중에 돈은 항상 넉넉히 있었다. 워낙 흙수저라.. 그리고 젊었기에 쓰리잡하며 돈 모이면 여행...다 쓰고 또 돈 모아서 여행.....일단 생각나는 위주로 먼저 회상기를 적을까 한다..

 

<런던>

런던 시내 골목 골목에 다수 보인다. 뮤지컬 극장 뒷쪽으로 술집이며 빨간 집(창촌)들 있다. 주로 빨간 집은 2층 또는 3층에 있으며 계단이 보이는 입구가 있으며 종이에 펜으로 적은 안내문?! 같은게 있다.   Blonde lady....Thai Girl....등등....

영국 현지인은 없다.. 대부분 동유럽 이나 태국..아가씨들 이다. 몸매? 안좋다..2층에서 계산하고 3층 올라가서 진행된다. 

금액은 시간,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80파운드~200파운드...당시 환율로는 16만원~40만원 정도이다. 30분/1샷 정도가 기본이다. 기구 사용하는것도 있고 관전플도 있으며 옵션은 무지 다양하다. 수위는 한국과 똑같다! 삼각애무와 콘돈 착용하여 끝. 


<런던시내 ...차이나 타운내에 중국 마사지숍>


아가씨는 드물게 있고 보통 미시들이다. 한국의 센슈얼 샵 정도로 보면 되는데 보통 지압식 마사지를 하지만 난 소프트 마사지를 해달라고 하고 마지막은 휴 마물...금액은 40파운드 정도? 대략 8만원 정도이며 돈없고 몸 뻐근할때...이따금씩 갔다.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기차역에서 걸어서 한 2~30분? 관광하듯이 왼쪽으로 쭈욱~~~~~걸어가서 찾았다. 구글링으로 겨우겨우.....여기가 대박이다. 런던과 똑같이 2층으로 올라가니 카운터 뒷쪽으로 여러명의 여성분들이 쭈욱 앉아있다. 거기서 고르면 된다. 금액은 100파운드...우리나라 돈으로 20만원 정도였지만 현지 물가로 치면 10만원 정도인 셈이다. 초이스가 가능하니 비싸도 고고! 이태리 여자를 골랐는데..몸매며 얼굴이며 평생 살면서 본 여자중에 최고였다. 20살이란다....흐흐흐....순하고 엄청 착해서 해달라는거 다해줬다.이 아이를 2틀 연속으로 만났다..... 돈 아까운줄 모를정도....



<이태리>

밀라노에서 찾다 찾다 못찾아서 중국 마사지 숍을 갔었다. 그때까 내 생애 중국 마사지 샵 첫경험이었다. 관계는 안되고 순수 마사지 샵이었는데 "섹슈얼"이 있다길레 받아봤더니..활홀경 그 자체였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고 한시간동안 애무 받는 느낌? 얼굴도 귀여웠고 손으로 마물...


<스페인>

길거리 여성분을 만났다. 겁도 없었지....어둑어둑한 거리에 어슬렁 거리고 빨간집 찾아 다니고 있으니 작고 통통한 여자가 말 걸어 온다.. ** 원하냐고...금액도 싸다. 40유로? 나를 끌고 어느 집으로 들어간다. 집에 들어가니 젊은 몇몇이 담배피고 술마시고 놀고있다. 그 여성분과 나는 방으로 들어가고 페이 하라고 한다. 지금 생각하면 절대 못했을껀데 20대라 그런지 ㅅㅅ에 미쳐있었던것 같다...

와꾸는 별로지만 외국인이니깐! 이런 경험을 또 언제 할꺼냐며..자기위안하며 진행했다. 침대에 눕고 진행할려는 찰나 가슴 볼려면 돈 더 내라고 한다....이런 미친 ㅡㅡ 얼마냐니깐 20유로더 내란다. 핸드폰 번호 11자리도 한번에 못외우는 내 머리로 열심히 환율 계산해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보인다. 이깟 가슴이 뭐라고....가슴 필요없고 그냥 싸기만 하면 된다 하고 콘돔끼고 마물! 



<폴란드>

바르샤바 시내 숙소에서 열심히 구글링 하여 한곳을 찾았다. 으슥한 밤 버스타고 가서 또 한참을 걸어서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또 말하지만 지금은 절대 못할 대범한 여정이었다...동양인이 안개도 많아 앞도 잘 안보이고 그런 위험한 곳을 혼자 다녀오다니...ㅠ 

이곳은 술집과 접대부가 같이 있는 그런 곳이었다. 사람들 여러명이서 테이블에서 술마쉬고 있고 난 카운터로 가서 계산후 옆에 방으로 가니 란제리만 입은 미시가 누워있었다.. 돈 아까웠다...3류 미국 에로에서 보일듯한 후덕한 몸매와 촌시러운 빨간 립스틱에 겨냄새......돈은 60유로 정도 줬던것 같다..환율로 10여만원...


돈을 내고 유흥을 즐겼던 내용만 적었다...꽁떡은 몇개 더 있지만 나중에 시간 될때 풀겠슴둥!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Total 5,282 / 175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