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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오늘가입한 유린이니 유린이시절부터 적어볼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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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산쪽사람은 아니라 잘모르긴해서

부산비비기라는 사이트를 처음접하고 

업소들만구경하다 

오늘처음가입하고 유린이라는말이 재미있어서

일단 저는 아직도 유린이인거같지만

유린이스럽게

유린이시절이야기로 시작할까합니다.


첫유흥.



거슬러올라가보면 참 저도나이가 꽤 먹었나봅니다.

친누나의 친구가 술에취해 연락이왔지요.

그냥 갑자기 생각났다며.술한잔 하러올래?하는말에

호감이갔던 첫사랑 누나였기에 갔던 어느 술집은 어느 바였고.

그누나는 아주아주 그냥벗고있다시피한 

속옷의 옷차림.

섹시바라 불리던 그곳이 저의 첫 유흥이였던거 같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티팬티는아니지만

그렇다고 코스프레도 아니였던

그냥 란제리룩의 모던착석바의 그곳.


웃는모습이 너무예뻤고

하나도 안어울리는 

속옷이 하나도 안섹시하고 너무귀여웠던,

그 누나는 부산에있다고 했었는데 이글을 볼까요?


유린이였던 꼬맹이가 다컸다고 말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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