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가입한 유린이니 유린이시절부터 적어볼까요. 3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너와나의이순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8 14:03 컨텐츠 정보 조회 402 댓글 3 목록 목록 본문 사실 부산쪽사람은 아니라 잘모르긴해서부산비비기라는 사이트를 처음접하고 업소들만구경하다 오늘처음가입하고 유린이라는말이 재미있어서일단 저는 아직도 유린이인거같지만유린이스럽게유린이시절이야기로 시작할까합니다.첫유흥.거슬러올라가보면 참 저도나이가 꽤 먹었나봅니다.친누나의 친구가 술에취해 연락이왔지요.그냥 갑자기 생각났다며.술한잔 하러올래?하는말에호감이갔던 첫사랑 누나였기에 갔던 어느 술집은 어느 바였고.그누나는 아주아주 그냥벗고있다시피한 속옷의 옷차림.섹시바라 불리던 그곳이 저의 첫 유흥이였던거 같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티팬티는아니지만그렇다고 코스프레도 아니였던그냥 란제리룩의 모던착석바의 그곳.웃는모습이 너무예뻤고하나도 안어울리는 속옷이 하나도 안섹시하고 너무귀여웠던,그 누나는 부산에있다고 했었는데 이글을 볼까요?유린이였던 꼬맹이가 다컸다고 말하고싶은데 너와나의이순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9,070(90%) 90% 쿠폰 게임승률 : 33.3% + 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농공님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6 20:50 이젠 유고수~! 신고 이젠 유고수~! 하라주꾸님의 댓글 하라주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20 16:05 재밌게보고가요ㅎ 신고 재밌게보고가요ㅎ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