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의 첫경험 [풀싸롱] 1부 7 작성자 정보 작성자 키에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6 22:29 컨텐츠 정보 조회 931 댓글 7 목록 목록 본문 일전에 올렸던 글을 재밌게 봐주신분들이 계셔서 또 다른이야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일단 시기상으로는 앞에 적었던 그 일이 있은후 약 3~4개월 뒤에 있었던 일입니다.친구덕분에 신세계를 경험하고는(그 뒤에 2번더 데려갔지만 처음만큼의 임팩트나 재밌는일은 없었음...)독학으로 유흥의 세계를 익히려고 노력하던 중이었습니다.그러던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풀싸롱 카페를 발견했고, 회원가입후에 조건을 갖추고 나니,카페에 올라온 풀싸롱의 가격 진행방식 등을 홍보글과 회원들의 후기로 유추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어느날봄비치고는 꽤 많은 비가 내리던 주말 오후... 왜인지 나는 한마리의 짐승처럼 타오르는 욕구를 주체할수 없어전화를 걸었습니다.지금은 안간지가 오래되어 호칭이 어떤지 모르지만 그때 당시에는 담당실장을 구좌라고 흔히 불렀습니다.가입한 카페에 실장은 휴무라 예약을 진행할 수 없어 자신의 상사(당시 직함 전무)에게 연결해 줘서초저녁에 일찍 예약을 합니다.그때 당시 풀싸롱 1인의 가격은 35만원이었으며 독고손님일 경우는 2만원이 추가되며 웨이터 팁 구장 팁등을더하면 대략 40만원정도가 필요했지만 문외한이었던 저는 일단 총알이 부족해선 안되기에 50만원을 준비해서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지금은 없어진 업소이기에 업소명은 면세점(영어)였으며 연산동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룸으로 안내받고 처음이라고 하니 간단한 순서를 소개 받고 아가씨가 들어옵니다.들어왔던 아가씨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옆에 앉히고 이름을 물어봤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남자이름 같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술을 어느정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며 아가씨와 꽁냥거리며 있으니 어느덧 시간이 다되어 구장으로 갈 시간입니다.구장으로 입장하여 탈의후에 샤워를 하려는데 아가씨가 들어와 씻겨주네요.(이것 때문에 훗날 유흥지옥으로...)그치만 생각보다 술을 과하게 먹었는지... 발사를 하지못하고 손으로 마무리... 씻고 옷입전에 잠시 쉬는데울리는 전화벨소리... 받아보니 아가씨 시간이 다됐다는 재촉전화...처음으로 갔던 곳에서 너무나도 배려심이 넘치는 아가씨를 만나 추후 또다시 방문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p.s 첫인상이 주영훈씨 아내 이윤미씨를 살짝 닮았는데 너무 일반인스럽고 착하게 생겨서 제 타입이었지만, 그 후로는 못봤습니다... 키에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62,363(94%) 94%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어찌하오리까님의 댓글 어찌하오리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7 18:34 잘봤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신고 잘봤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가우스님의 댓글 가우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7 20:44 재밋어요~ 신고 재밋어요~ 부꾸토끼님의 댓글 부꾸토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0 12:25 그정도면 평생갈듯... 신고 그정도면 평생갈듯... 농공님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6 20:53 평생 못잊으실듯 신고 평생 못잊으실듯 하라주꾸님의 댓글 하라주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20 16:03 잘보고갑니다 신고 잘보고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