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 유린이] ep 01. 집창촌 6 작성자 정보 작성자 메시친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6 12:50 컨텐츠 정보 조회 1,107 댓글 6 목록 목록 본문 2006년, 즈음이었던거같다한평생 야구만 하다가, 고3때 드래프트로 팀에 합류하고, 부상으로 방출당하기까지 총 4개월..4개월만에 모든일이 다 일어났다.코치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그렇게 던지면 무리가 온다고, 선수생활 오래 못한다고.그렇게 내 야구인생은 끝이나고돌아가지 않는 머리로 6개월 후다닥 공부해서 일단 대학교에 합격은 했다.입학과 동시에 입대를 해야겠다 마음먹고서는 입영신청까지 다이렉트로 했다.그렇게해서입대까지 D-30 ...할줄아는거라곤, 공던지는거랑 컴퓨터 게임 밖에 몰랐으니 여자친구가 있을리 만무하다.D-15입대일이 점점 다가오니까 점점 생각이 많아진다.집앞을 잠시 걸어볼까 해서 걷다보니 동래 미남교차로 까지 와버렸다.갑자기 불현듯 고딩때의 추억이 떠올랐다.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친구들끼리 집에가는길에 , 일부러 그 집창촌 앞을 지나가곤 했었다.거기 누나들이 창문을 두드리면서 고개만 빼꼼 한 상태로 우리에게 말을 건다."어이 학생~ 와서 놀다가~"그럼, 우리는 시크하게 " 저희 고등학생인데요 =_=" 라고.........그러고나면, 지나가는 뒤통수에 누나의 한마디가 탁! 하고 와서 꽂힌다." 야~! 학생은 ㅈ 없냐? 못밖아? "............ㅋ다시 입대전으로 돌아와서, 문득 그때의 생각이 들더라...' 그래, 어차피 군대가면 못할거 경험담이나 만들고 가자 ' 란 마음에 처음으로 그곳에 발을 들였다.포주인가, 그분이 갑자기 쇼파로 안내하더니만 ' 이번 순번은 저 누나야, 어때? 괜찮지?' 라고 하면서 이상하게 생긴 누나 한명을 픽해준다.사실, 기억도 안난다... 딱히 내스타일은 아니었던것만 기억난다... (처음이었으니까;;)알겠다고 하고, 그 누님이랑 같이 바로 위층에 여관같은데로 올라가서, 여관방 사장님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갔다.들어가자마자 담배한대를 서로 피고, 이야기를 가볍게 나누는데 왠지 어려보이고 싶지 않아서 나이도 25즈음이라고 올려말했다.이래저래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씻으러 가자고 하면서 옷을 훌렁 벗더라..와...................처음 봤다여자의 몸이란걸 쌩 라이브로...샤워하러들어가서, 누나의 손길에 금방 동생놈도 반응하기 시작한다.와...................처음 느껴본다누군가가 내 동생놈을 이렇게 화려한 스킬로 씻겨주는것을...씻고나와서침대에 누우라는 누나의 말에 다소곳이 누워서 ㅇㅁ를 받고, 그 누나가 갑자기 눕더니만 나보고 해보란다...야동에서 봤던대로 이래저래 이래저래 열심히 한다고 해봤는데갑자기 누나가 머리를 콩 쥐어밖더니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하면서가슴을 빨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게 하면서 더더~ 아니거기말고~ 어어~ 더더~막 이렇게 하기도 하고, 아랫부분도 그런식으로 코칭을 해주더라...그러다가 삽입...정말 플레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지금도 기억나진 않는다.다 끝나고, 누나가 한마디 한다." 야, 너 20살이니? 아니면 더 어려? "딱, 이한마디에 쫄아서.... " 네, 얼마전에 수능쳤는데요...."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있다...그누나가 마지막으로 한말," 오늘 배운거 잘 기억했다가 앞으로 잘 써먹어... ".............네 ㅋ( 그이후로 14일동안, 그 미남교차로 집창촌에서 총 200만원을 더 썻고, 매번 갈때마다 다른사람들과 즐달을 했었다... )100일 휴가때는 그래도 걱정되었는지, 병원에가서 성병검사도 한번 받았었다.다행히 이상무!다음편은 종목별 유린이 ep 02. 즐톡/틱톡 편 으로 써보겠습니다.(나이 흐름대로 첫경험 위주로만....) 메시친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8,319(87%) 87%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메시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메시친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6 13:20 @ 별빛왕자 모르겠어요 그땐 군대간다는 생각에 오후10시에 갔다가 새벽 2~3시에 또가고 그랬었네요...ㅋㅋ 신고 모르겠어요 그땐 군대간다는 생각에 오후10시에 갔다가 새벽 2~3시에 또가고 그랬었네요...ㅋㅋ 결의님의 댓글 결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6 19:32 미남교차로...ㅠ 신고 미남교차로...ㅠ 부꾸토끼님의 댓글 부꾸토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10 12:30 미남이면 내나와바리인데 ^^ 신고 미남이면 내나와바리인데 ^^ 농공님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6 20:55 필력이~~~ 신고 필력이~~~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메시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메시친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6 13:20 @ 별빛왕자 모르겠어요 그땐 군대간다는 생각에 오후10시에 갔다가 새벽 2~3시에 또가고 그랬었네요...ㅋㅋ 신고 모르겠어요 그땐 군대간다는 생각에 오후10시에 갔다가 새벽 2~3시에 또가고 그랬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