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백마 3

​간단하게 적을께요.

10년 조금​ 지난것 같은데요. 

한참 백마에 대한 호기심이 있을때 옆동네에 백마에 대한

후기가 올라와서 쪽지로 정보를 구해서 보러 갔네요.

위치는 부산역 앞에 ㄷㄹㅈ이라는 곳이었고 지금도

영업하는거 같네요.

170에 뱃살은 조금 있었지만 가슴도 적당하고 몸매도

괜찮았네요.

콘돔 씌운채 ㅅㄲㅅ를 해주던데 이때가 처음이었네요.

본격적으로 전투를 했는데 쪼임은 거의 없었네요-.-

사정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거 같네요.

마인드랑 외모는 좋았는데 전투때 느낌이 별로라서

한번만 봤습니다.

이상 첫백마 경험담 이었네요.